아르센 뤼팽 전집 2(아르센뤼팽대헐록숌즈)
당첨된 복권이 들어있는 작은 마호가니 책상을 훔친 자는 누구인가. 유대식 구리 등잔, 프랑스 왕관에 박혀 있던 푸른 다이아몬드, 그것들을 훔쳐낸 사람은. 누가 투명 인간처럼 파리의 벽과 벽 사이를 누비는가. 금발 여인의 영원한 연인, 아르센 뤼팽, 그가 그 어느 때보다도 대담하고 영이하게 상대의 계략들을 하나하나 분쇄한다. 더 놀라운 또다른 계략들로... 놀라운 두뇌를 지닌 두 탁월한 인물의 한판 승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작가 모리스 르블랑
1864년 프랑스의 루앙에서 부유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27세 때 신문기자가 되었고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 연재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초기작들은 주로 구스타프 플로베르와 모파상의 영향을 받은 심리소설들인데, 몇 권의 단행본을 내었으나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뒤 추리소설로 방향을 바꾸어 1905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이듬해에는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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