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전집 14(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작가 모리스 르블랑
1864년 프랑스의 루앙에서 부유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27세 때 신문기자가 되었고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 연재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초기작들은 주로 구스타프 플로베르와 모파상의 영향을 받은 심리소설들인데, 몇 권의 단행본을 내었으나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뒤 추리소설로 방향을 바꾸어 1905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이듬해에는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
서문
1. 스무 살의 아르센 뤼팽
2. 조세핀 발사모, 1788년 생
3. 종교 재판
4. 침몰하는 배
5. 일곱 가지 중 하나
6. 경찰과 헌병
7. 카푸아의 환희
8. 의지의 대결
9. 타르페이아 바위
10. 짓이겨진 손
11. 낡은 등대
12. 광기와 천재성
13. 수도사들의 금고
14. 악마의 화신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