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이 책은 1980년에 출간된「젊은 엄마를 위하여」의 개정판으로, 새로운 세대의 젊은 부모들이 알아야 할 자녀 교육을 제시한다. 그 안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양육에 대한 오랜 지혜와 원리, 이론과 실제, 생활 속에서 유념해야 하는 교육지침 등이 담겨 있다.
[가정과생활]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여행가이자 에세이스트인 정희재가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 국내 최초로, 중국의 점령을 피해 인도로 망명한 티베트인들의 정착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소개한 정희재의 에세이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가 샘터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인도, 네팔에 망명한 티베트인들과 나눈 우정과 고난을 자청한 티베트 여행을 통해 고통스런 삶에서 진정한 행복...
[문학] 당신의 개에게서 배우는 10가지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개가 가르쳐주는 인생 이야기 개는 한낱 짐승이 아니라 사람들의 오랜 친구이며, 가족이다. 은 개와 주인 사이의 특별한 관계와 그로부터 배울 수 있는 값진 교훈과 즐거움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개는 우리에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변함없는 사랑, 충실함, 그리고 삶을 즐기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사람들과의 ...
[인문/사회] 발소리가 큰 아이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스승의 날 꼭 읽어야 할 책! ‘발소리가 큰 아이들’ 또다시 스승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는 드높지만, 교육 현장은 여전히 전인교육을 외면한 채 입시 점수 올리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긍정적인 교육기관으로서의 제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이며, 위기감을 느끼는 뜻있는 교사들은 눈물...
[문학] 꽃밭에 말이 있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 글쓴이가 삶을 살아가면서 느낀 단상들을 산문집에 담았다.
[문학] 독도는 낭만이 아니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민족의 섬, 울릉ㆍ독도 사랑'을 주제로 한 이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학을 매개체로 한 나라 사랑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으며,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작품집을 펴냈다.
[가정과생활] 대한민국 인생등급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인생은 등급이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대한민국 인생등급 은 대한민국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말하지 않는 대한한국의 교육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모든 사람들은 총 4번에 걸쳐 인생등급을 부여받으며 그 인생등급에 따라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역설한다. 저자에 따르면 인생등급에는 태어나면서...
[문학]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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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문길상의 수필집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 <어제와 오늘>, <어느 이별 이야기>, <여자의 정경>, <소녀가 있는 풍경>, <회의와 믿음과 사랑과> 등 사랑을 담겨 있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장르문학] 트루베니아 연대기 1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김정률 판타지 장편소설 『트루베니아 연대기』 제 1권. 아르니아의 왕녀 알리시아와 아르카디아를 찾아 나선 레온에게 반드시 완수해야 할 스승 데이몬의 밀명이 기다리고 있다! 하프 블러드(Half Blood) 블러디 스톰 레온, 블러디 나이트로 돌아왔다 『트루베니아 연대기』는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서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김정률의 다섯 번째 작품이...
[장르문학] 트루베니아 연대기 2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김정률 판타지 장편소설 『트루베니아 연대기』 제 2권. 아르니아의 왕녀 알리시아와 아르카디아를 찾아 나선 레온에게 반드시 완수해야 할 스승 데이몬의 밀명이 기다리고 있다! 하프 블러드(Half Blood) 블러디 스톰 레온, 블러디 나이트로 돌아왔다 『트루베니아 연대기』는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서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김정률의 다섯 번째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