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겐지이야기
편집부
편집부 2010-04-07 북큐브
작자인 무라사키시키부의 일기로 추정하자면 2008년은 『겐지 이야기』가 나온 지 1000년이 되는 해다. 『겐지 이야기』는 200자 원고지 5000장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길기도 한 고전소설로 치밀한 구성과 인간의 심리묘사, 표현의 정교함과 독특한 미의식 등으로 일본문학사상 최고 걸작으로 평가된다. 여복이 터진 히카루겐지의 일생. 아마 부러...
[장르문학] 한달만 애인 바꾸기 1
편집부
편집부 2010-04-07 북큐브
애기방울의 인터넷 창작 연애소설『한달만 애인 바꾸기』 제 1권. 남자친구 준이와 함께 후배의 애인을 소개받으러 간 아연이. 그곳에서 준이의 친구이자 후배의 애인인 시현을 만나게 되고, 한달간 애인을 바꾸자는 후배의 제안을 준이가 받아들이면서 아연이도 어쩔 수 없이 그 계약에 동참하게 된다. 싸우면서 서로에게 정이 들어가는 아연이와 시현이의 알...
[장르문학] 한달만 애인 바꾸기 2 (완결)
편집부
편집부 2010-04-07 북큐브
애기방울의 인터넷 창작 연애소설『한달만 애인 바꾸기』 제 2권. 남자친구 준이와 함께 후배의 애인을 소개받으러 간 아연이. 그곳에서 준이의 친구이자 후배의 애인인 시현을 만나게 되고, 한달간 애인을 바꾸자는 후배의 제안을 준이가 받아들이면서 아연이도 어쩔 수 없이 그 계약에 동참하게 된다. 싸우면서 서로에게 정이 들어가는 아연이와 시현이의 알...
[장르문학] 송은교 육체를 바꾸다
편집부
편집부 2010-04-07 북큐브
김원경 로맨스 장편소설 『송은교 육체를 바꾸다』 좋아하는 가수 한세영을 구하다가 저승사자의 실수로 육체가 바뀌게 된 22살의 송은교. 26살의 신소리라는 여자의 몸으로 영혼이 들어간다. 하지만 나이만 봐도 밑지는 장사 같은데…. 역시 뭔가 수상하다. 하나하나 풀려지는 신소리의 대한 의문, 그리고 약혼자 우현과 친구 현주와의 관계도 밝혀지는데…....
[인문/사회] 정치의 약속
편집부
편집부 2010-04-07 북큐브
그녀의 조교였던 제롬 콘이 엮은 ≪정치의 약속≫은 1951년 ≪전체주의의 기원≫의 출간 이후부터 1958년 ≪인간의 조건≫이 쓰일 무렵까지의 1950년대 유고들을 중심으로, 주로 서양 정치철학의 전통과의 씨름, 정치의 특징에 대한 발견과 그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는 7편의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로 실린 글 〈소크라테스〉에서는 그녀의 정치에 대한 입...
[문학] 밑바닥에서
편집부
편집부 2010-04-07 북큐브
연극과 뮤지컬로 더 유명한 이 희곡은 80년 세월 동안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극장의 고정 상연 목록이 되어왔다. 그리고 지금도 이 작품에 대한 높은 평가와 관심은 여전하다. 이것은 고리키의 드라마가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독자와 관객에게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좁은 여인숙에서 펼쳐지는 ‘밑바닥’ 인생들의 모습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
[문학] 고리키 단편집
편집부
편집부 2010-04-07 북큐브
러시아의 가장 뛰어난 단편 작가 중의 한 사람인 고리키의 초기 단편들은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다. 고리키는 의인화된 자연의 강력한 힘과 전설적인 용감한 거인들에 대한 그럴듯한 옛날이야기를 늘어놓듯이 그렇게 인간의 삶을 서술한다. 이 책의 실린 그의 초기 단편의 낭만적 경향은 인간에게 인간과 인간의 힘에 대한 강한 신념을 불어넣으며, 인간의 인간다...
[인문/사회] 딜타이 교육학 선집
편집부
편집부 2010-04-07 북큐브
이 책은 딜타이 ≪전집(Gesammelte Schriften)≫ 중에서 교육학 관련 부분을 발췌·번역한 것이다. 철학, 역사학, 문학 등 인문학의 모든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던 딜타이의 경우 교육학을 따로 분리해서 고찰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 이 책에서 교육학을 주제로 설정한 것은 표면적으로 교육 혹은 교육학과 관련된 딜타이의 글을 한데 묶은 것에 불과하...
[문학] 눈뜨는 봄
편집부
편집부 2010-04-07 북큐브
프랑크 베데킨트는 동시대인들을 놀라게 하고 시민들을 두렵게 만든 존재였다. 금기 안에서 보호받고 유지되던 사회는 베데킨트로 인해 도전과 충격을 받았다. 사회는 그를 평화를 교란하는 자로 구분하고 검열과 판결로 박해했다. 베데킨트는 성 문제를 원초적인 사건으로 묘사하며, 성을 문명과 인습의 조종으로 소외된 시민 존재 속으로 침입한 혼돈스러운 자연의 힘으로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