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들려주는 색다른 미국 이야기
김봉중 지음
다산초당(다산북스) 2022-10-10 알라딘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 김봉중 지음미국의 역사는 불과 250여 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국사는 풍부하지 못하거나 흥미롭지 않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30개 도시들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보이지 않던 미국사의 큰 흐름과 섬세한 결이보인다.
[인문/사회]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함규진
다산초당 2023-09-12 북큐브
하룻밤에 왕조가 바뀌어도, 무자비한 외세의 침략에도 도시만은 그 자리에 남아 고유한 역사를 축적해 왔다. 그렇기에 ‘도시’를 보면 수천 년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든 한반도 전체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금의 한반도를 있게 한 30개 도시에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중대한 사건부터 그곳에서 삶을 이어온 민중들의 모습까지 곳곳에 녹아 있다...
[인문/사회] 3분 성경 (THE BIBLE) - 내 영혼을 채워주는 비타민
편집부
삼진기획 2006-06-14 북토피아
베스트셀러 「단순하게 살아라」의 저자 베르너 터키 퀴스텐마허가 들려주는 영혼의 비타민. 독일에서 가장 높은 청취율을 올린 아침의 복음성찬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퀴스텐마허가 방송한 내용을 모은 것이다. 성경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한계 시간인 3분을 넘지 않도록 하여 성경을 새롭고, 생활에 적용되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책은 크게 세가지 일을 한다. 성경 이야기...
[인문/사회] 3일 만에 읽는 OK한국사
장지연
미네르바 2007-11-06 교보문고
정사와 야사를 함께 읽는 퓨전 역사서 <3일 만에 읽는 OK한국사>. 우리나라 역사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역사의
[인문/사회] 3일째 망설이는 사람 3초에 결정하는 사람
사가와 아쓰시
이가서 2004-03-27 교보문고
머릿속에 문득 떠오르는 가치 있는 정보, 직감을 훈련하는 3단계 방법을 소개한 책. 미 육군에서 직감 연마 프로그램인 리모트 뷰잉을 바탕으로 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인문/사회] 3층 서기실의 암호
태영호
기파랑 2018-05-15 교보문고
태영호의 간절한 바람 3층 서기실은 북한 주민들도 잘 모르는 조직이다. 서기실이 어느 건물 3층에 있어서 붙여진 별칭이 아니라, 3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쓰고 있어 유래된 이름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며 김정은의 집무실이 있는 당 중앙 청사가 3층 규모인데, 이 청사에서 김정은의 사업을 가장 근접해서 보좌하는 부서를 3층 서기실이라고 한다. 3층 서기실은...
[인문/사회] 4 성점
편집부
종이와펜 2004-03-09 북토피아
인간은 이 地球上에 살기 시작한 그때 이래 항상 열병ㆍ위선ㆍ불의, 또는 다른 어떤 형태의 非理性으로 살아 왔다. 아 있는 肖像처럼, 에피큐러스의 귀신 항아리처럼, 飽食하고 孤立하여, 신이 지으신 이 세상의 영광스럽고 운명적인 전쟁터에서 멀리, 꼼짝하지 않고 저 높이 앉아 있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초라한 삶이다. 간의 고상한 道義心이 살아 있다면 어떤 경동...
[인문/사회] 4 성직자로서의 영웅
편집부
종이와펜 2004-03-09 북토피아
루터는 삭소니의 아이스레벤에서 一四八三년 十一월에 탄생하였다. 루터는 온갖 곤궁과 싸우며 探究心에 불타는 크고 큰 知性을 보여주면서 소년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레오 十世, 그리스도교인이라기보다는 오히려 異敎徒였던 그는 소액의 돈을 마련하려고, 늘 하는 버릇대로 텟젤이라는 승려를 빗텐베르그로 보내서, 그곳에서 그 간악한 장사를 펼치게 하였다. 녹스는 ...
[인문/사회] 42가지 사건으로 보는 투기의 세계사
브라이언 클라스
웅진지식하우스 2022-01-31 교보문고
“폭풍이 치는 날에도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누군가는 실패하고 누군가는 성공하는 걸까.” 17세기 튤립 파동부터 21세기 비트코인 열풍까지 호황과 불황을 넘나들며
[인문/사회] 48분 기적의 독서법
김병완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12-05-21 YES24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48분이란 시간은 독서습관을 기르는 최적의 시간이다!
사르트르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