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메마른 장작에 불! 당겨봐?
지도연
가하 2011-08-30 웅진OPMS
메마른 장작만큼 건조한 남자 최무관과 마음 가득 뜨거운 여자 전사랑이 만났다!
[장르문학] 말괄량이의 늑대 길들이기
김원경
가하 2011-08-30 웅진OPMS
요리, 운동, 성격 모두 완벽한 말괄량이 김유나. 할아버지의 친구분 댁에서 눈물의 가정부 생활을 시작하는데, 과연 그녀가 길들여야 할 늑대는 누구일까? 재벌 삼형제와 김유나의 유쾌한 동거 이야기!
[장르문학] 늑대 그녀에게 길들여지다
김원경
가하 2011-08-30 웅진OPMS
같은 여자를 세 번 이상 만나지 않는 바람둥이 정준우가 딱 걸렸다. 바로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과후배 뚱뚱이 이효리에게!
[장르문학] 아랫집 강짱과 윗집 늑대들
김원경
가하 2011-08-30 웅진OPMS
고3이었던 막내 늑대 준수, 10년 뒤 제이엔에스 가업과는 상관없이 대한민국 검사가 됐다. 그리고 지금 강종아에게 사랑의 화살을 날린다
[장르문학] 검푸른 비밀
류진
가하 2011-08-29 웅진OPMS
사랑은 한여름 소나기처럼 예측할 수 없이 오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 조금씩 조금씩 옷자락이 젖어들어 나중에는 흠뻑 그 비에 젖게 되는 가랑비 같은 사랑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 레온과 크리스티나의 사랑을 그린 류진의 장편소설.
[장르문학]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 이해인 쓰고 황규백 그리다
이해인
(주)샘터사 2011-08-23 우리전자책
“이제 함께 아프고, 울고, 웃겠습니다.”
암 투병과 상실의 아픔으로 빚어낸 이해인 희망 산문집
2011년 봄, 이해인 수녀가 암 투병 속에서 더욱 섬세하고 깊어진 마음의 무늬들을 진솔하게 담은
[장르문학] 수면에 취하다
서야
가하 2011-08-18 웅진OPMS
어린 시절 기억 속 어여쁜 소녀 유신과 재회한 최윤, 요시츠메 긴, 그리고 사랑에 빠진 두 사람. 행복했다. 행복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요시츠메 가문은 윤이 빠져나가지 못할 상황 속에서 둘의 사랑을 압박하기 시작하고, 숨겨진 여자라는 오명 아래 유신은 결국 윤에게 이별을 선언하는데……. `나 사랑해?` `왜 물어, 그딴 걸?` `그냥. 이렇게 예쁜 우리 ...
[장르문학] 악마의 무도회
유지니
가하 2011-08-18 웅진OPMS
“내가 원해요. 지금 나한텐 당신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줘요.” ‘카인의 선택’이라는 말과 함께 악몽 같은 일을 겪게 된 미려. 그날 밤 이후 그녀는 고통에 괴로워하며 생을 저버리려 했다. 그녀의 고통을 알게 된 환은 정성을 다해 그녀의 마음을 치유하려 하고, 서서히 그에게 마음을 열어가던 미려는 환의 다른 이름이 ‘카인’이라...
[장르문학] 디센트 Descent : 갑작스런 방문
김유미
가하 2011-08-11 웅진OPMS
“윤다원 씨,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수령하시겠습니까?” 한 통의 전화와 함께 우렁 총각 지한과의 동거를 시작한 다원. 화려한 아침식사, 깨끗한 청소 솜씨와 더불어 외모 만점 성격 만점인 그와의 생활은 다원에게 활력이 되지만, 지한은 그녀에게 비밀스러운 마음을 숨기고 있는데…….
[장르문학] 톨스토이 참회록 : 범우고전선 15
L.N. 톨스토이
범우사 2011-06-22 우리전자책
톨스토이의 《참회록》에 서술된 적나라한 고백의 내용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민중의 태도에서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다
1870년대 후반〈안나 카레니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