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그림의 침묵을 깨우는 인문학자의 미술독법, 개정증보판
안현배 지음
어바웃어북 2022-10-04 알라딘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안현배 지음“그림은 침묵의 시이고, 시는 언어로 표현된 그림이다.” 인문학으로 읽는 루브르의 깊고 장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인문/사회] 에브리바디 - 모든 몸의 자유를 향한 투쟁과 실패의 연대기
올리비아 랭 지음, 김병화 옮김
어크로스 2022-10-03 알라딘
에브리바디 - 올리비아 랭 지음, 김병화 옮김자유를 향한 오랜 투쟁의 역사를 관통하며, ‘다른 몸’에 가해진 억압과 ‘모든 몸’에 마땅히 주어져야 할 자유를 환기한다. 《외로운 도시》, 《이상한 날씨》에 이어 ‘자유와 연대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가장 치열한이야기다.
[인문/사회] 하우 투 제텔카스텐(How to Zettel-Kasten)
Changsoo Lee
다락원 2022-09-30 교보문고
당신의 인생을 바꿀 1,000개의 메모, 글쓰기 열풍의 중심에 선 제텔카스텐! 제텔카스텐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상세한 가이드 최초 공개! 트렌드에 민감한 당신이라면 “제텔카스텐
[인문/사회] 도시인의 월든 - 부족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박혜윤 지음
다산초당(다산북스) 2022-09-25 알라딘
도시인의 월든 - 박혜윤 지음지난해 널리 회자된 `숲속의 자본주의자`의 박혜윤 작가의 저서. 박혜윤 작가는 이 책에서 소로를 자연철학자나 평화주의자이기에 앞서 세상의 눈에 쓸모없어질 용기가 있었던 한 사람으로 재발견한다.
[인문/사회] 일상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 1인 미디어가 된 작가 10명의 글쓰기
구선아 지음
천년의상상 2022-09-25 알라딘
일상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 구선아 지음새로워진 미디어 환경에 따라, 이전 작가들과는 다르게 등장하고, 다르게 활동하는 작가들 10명을 선정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등장`했거나 현재 이를 적극 `작가 활동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작가들이다.
[인문/사회] 내가 글이 된다면 - 닫힌 글문을 여는 도구를 찾아서
캐시 렌첸브링크
머스트리드북 2022-09-23 우리전자책
글쓰기는 자기 회의와 싸우는 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우리의 발목을 잡는 방해 요인들언어를 사용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내면세계와 교감하는 능력은 세상살이에서 귀중한 자원이 된다. 누구나 손쉽게 시도할 수 있고 정해진 틀이 없으며 깊은 깨달음을 주는 것은 물론, 현대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야단스러운 소음도 잠시 잊게 해준다. 무엇보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인문/사회]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면 - 예의 바른 무관심의 시대, 연결이 가져다주는 확실한 이점들
조 코헤인 지음, 김영선 옮김
어크로스 2022-09-18 알라딘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면 - 조 코헤인 지음, 김영선 옮김“지금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도 한때는 낯선 사람이었다” 혐오와 단절의 시대를 가로질러 다른 세계를 만날 용기를 낸다는 것의 의미를 담은 책이다.
[인문/사회] 마인 - 남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드는 소유의 법칙
마이클 헬러.제임스 살츠먼 지음, 김선영 옮김
흐름출판 2022-09-15 알라딘
마인 - 마이클 헬러.제임스 살츠먼 지음, 김선영 옮김소유권에 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마이클 헬러 컬럼비아대학교 교수와 제임스 살츠먼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교수는 소유권처럼 잘못 알려진 것도 없으며 소유권 원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나면 여러 사건의이면에 숨겨진 진실에 눈 뜰 수 있다고 말한다.
[인문/사회] 이시형의 신인류가 몰려온다 - 일생 최후의 10년을 최고의 시간으로 만드는
이시형 지음
특별한서재 2022-09-15 알라딘
이시형의 신인류가 몰려온다 - 이시형 지음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수많은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 시대의 어른 이시형이 이번에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여 인생 마지막 10년을 준비하는 인문서를 출간했다.
[인문/사회] 자기 자신에게 성실한 사람 - 카뮈 읽는 법
양자오 지음, 김택규 옮김
유유 2022-09-03 알라딘
자기 자신에게 성실한 사람 - 양자오 지음, 김택규 옮김양자오 선생은 소설가이자 철학자로서 많은 찬사를 받았음에도 당대 프랑스 지식인에게 끊임없이 배척당하며 그야말로 ‘이방인’과 같은 삶을 살아 온 카뮈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떻게 카뮈가 이러한 철학적 사조를 창조하게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