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하우 투 제텔카스텐(How to Zettel-Kasten)
Changsoo Lee
다락원 2022-09-30 교보문고
당신의 인생을 바꿀 1,000개의 메모, 글쓰기 열풍의 중심에 선 제텔카스텐! 제텔카스텐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상세한 가이드 최초 공개! 트렌드에 민감한 당신이라면 “제텔카스텐
[인문/사회]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 -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심리상담과 그림책 처방
임명남 지음
그래도봄 2022-09-29 알라딘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 - 임명남 지음사무치게 외롭거나 삶이 지옥 같을 때, 우울과 불안으로 잠 못 이룰 때, 우리를 살포시 안아주는 그림책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마음이 홀가분해지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인문/사회] 한 번은 불러보았다 - 짱깨부터 똥남아까지, 근현대 한국인의 인종차별과 멸칭의 역사
정회옥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2-09-27 알라딘
한 번은 불러보았다 - 정회옥 지음“없는 것이 아니라, 보지 않는 것” 인권의 마지막 사각지대를 밝히는 ‘인종감수성’의 시도. ‘흑형’, ‘짱깨’, ‘튀기’, ‘똥남아’, 개슬람’… 이 ‘보통’의 말들을 실마리 삼아, 어느새 인종주의자가 되어버린 ‘선량한‘ 한국인의 모습을 비추는 책이다.
[인문/사회] 도시인의 월든 - 부족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박혜윤 지음
다산초당(다산북스) 2022-09-25 알라딘
도시인의 월든 - 박혜윤 지음지난해 널리 회자된 `숲속의 자본주의자`의 박혜윤 작가의 저서. 박혜윤 작가는 이 책에서 소로를 자연철학자나 평화주의자이기에 앞서 세상의 눈에 쓸모없어질 용기가 있었던 한 사람으로 재발견한다.
[인문/사회] 일상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 1인 미디어가 된 작가 10명의 글쓰기
구선아 지음
천년의상상 2022-09-25 알라딘
일상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 구선아 지음새로워진 미디어 환경에 따라, 이전 작가들과는 다르게 등장하고, 다르게 활동하는 작가들 10명을 선정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등장`했거나 현재 이를 적극 `작가 활동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작가들이다.
[인문/사회] 내가 글이 된다면 - 닫힌 글문을 여는 도구를 찾아서
캐시 렌첸브링크
머스트리드북 2022-09-23 우리전자책
글쓰기는 자기 회의와 싸우는 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우리의 발목을 잡는 방해 요인들언어를 사용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내면세계와 교감하는 능력은 세상살이에서 귀중한 자원이 된다. 누구나 손쉽게 시도할 수 있고 정해진 틀이 없으며 깊은 깨달음을 주는 것은 물론, 현대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야단스러운 소음도 잠시 잊게 해준다. 무엇보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인문/사회] 음악의 힘 - 내 감정을 다스리는 클래식 수업
문소영 지음
다산초당(다산북스) 2022-09-22 알라딘
음악의 힘 - 문소영 지음“일부터 사랑까지, 라흐마니노프가 내 마음에 답해준다면?” 음악치료 권위자 문소영 교수가 불안한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클래식 심리학.
[인문/사회] 그림의 말들 - 인생에 질문이 찾아온 순간, 그림이 들려준 이야기
태지원 지음
클랩북스 2022-09-20 알라딘
그림의 말들 - 태지원 지음“어른이 된다는 건 삶이 던지는 어려운 질문들을 끊임없이 마주하고 흔들리는 과정이다!” 관계, 욕망, 행복 앞에서 질문하는 당신에게 명화 속 인물들이 건네는 말.
[인문/사회] 생각이 많아 우울한 걸까, 우울해서 생각이 많은 걸까?
피아 칼리슨 저/이현주 역
필름 2022-09-19 YES24
생각에 갇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머릿속을 빠져나오는 가장 좋은 방법“무릎에 난 상처를 계속 건드리지 않으면 낫는 것처럼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뇌를 괴롭힌다. 우리는 더 길게 고민할수록 더 좋은 답을 찾아낼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무언가를 기억해내고 지식을 적용할 때 최고의 전략은 가능한 한 아무것도 하...
[인문/사회]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면 - 예의 바른 무관심의 시대, 연결이 가져다주는 확실한 이점들
조 코헤인 지음, 김영선 옮김
어크로스 2022-09-18 알라딘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면 - 조 코헤인 지음, 김영선 옮김“지금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도 한때는 낯선 사람이었다” 혐오와 단절의 시대를 가로질러 다른 세계를 만날 용기를 낸다는 것의 의미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