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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문장의 일
스탠리 피시 저/오수원 역
윌북(willbook) 2019-11-15 YES24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 비평가이자 법대 교수 스탠리 피시는 ‘문장은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문장은 생각을 담은 최소 단위이며 가장 핵심 단위이므로, ‘문장의 힘’은 상상 이상이다.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에 충격을 받은 그는 ‘문장 읽는 법’부터 ‘문장 쓰는 법’까지 문장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 책이 그 땀의 결과물이다.밝은 눈을 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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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
정인성 저
북스톤 2019-11-15 YES24
우리 시대의 일과 삶에 관해낭만을 놓지 않는 현실에 대해고민과 시행착오에 대해연희동 ‘책바’는 책과 술을 함께 즐기는 독특한 컨셉의 공간이다. 왁자지껄한 모임에서 마시는 술과, 혼자 조용히 읽는 책의 만남이라고? 하지만 혼자 조용히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 매력을 알아본 방문객들이 오늘도 책바의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스스로를 책바라 칭하는 공간들도 조금씩 ...
[인문/사회]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고미숙
북드라망 2019-11-15 교보문고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우리는 읽고 써야 한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20여 년간의 공부공동체 활동을 통해 경험해 온 고전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비전과 노하우를 담은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보통 글쓰기를 여행이나 운동 등 여러 취미 활동 중 하나이거나 조금 전문적인 취미처럼 생각하기가 쉽지만 글쓰기는 여러 취미 활동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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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태평양 전쟁
유진 B. 슬레지 저/이경식 역
열린책들 2019-11-14 YES24
태평양 전쟁, 지옥의 2년태평양 전쟁의 격전지 펠렐리우섬과 오키나와섬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를 기록한 『태평양 전쟁With the Old Breed』(1981)이 번역 출간된다. 역대 최고의 전쟁물, 태평양 전쟁의 지상전을 다룬 최고의 걸작이라는 명성과 함께 30년 넘게 전 세계 독자들이 애독한 참전기다. 산호 바위, 진흙 참호, 습지대에서 펼쳐진 지상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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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단숨에 읽는 중동전쟁
김균량 저
북랩 2019-11-14 YES24
중동은 왜 세계의 화약고가 되었는가다른 민족, 다른 종교와의정체성 충돌이 원인이다!역사해설가가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일반인을 위한 중동전쟁사IS나 팔레스타인, 난민 등 중동에 대한 뉴스를 보면 분쟁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이 지역은 어쩌다 발칸반도와 같은 화약고가 된 것일까? 분쟁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중동에 일어난 네 번의 전쟁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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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갈등 도시
김시덕 저
열린책들 2019-11-11 YES24
서울, 배제와 추방의 역사사대문 안 "조선 양반 문화" 중심의 답사를 거부하고, "근현대 서민 문화"를 중심에 둔 답사기로 큰 주목을 받은 『서울 선언』(2018)이 시즌 2로 돌아왔다. 규장각 한국학 연구소 김시덕 교수의 신간 『갈등 도시』는 이제 스케일을 키워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까지 답사 범위를 넓힌다. 전작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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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미래학교
EBS 미래학교 제작진 저
그린하우스 2019-11-11 YES24
거스를 수 없는 변화가 시작됐다! 학생·교사·학부모·학교를 위한 가까운 미래학교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인터넷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교육계에 시급한 화두를 던졌다. 과연 2030년 미래학교는 어떤 모습이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적합한 교육법은 무엇일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4개국 12명의 학생이 모여 2주간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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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류은숙 저
낮은산 2019-11-08 YES24
책 속으로장소가 의미 있으려면 소속감을 느끼고 나를 인정받는 곳이어야 한다. ‘소속감’을 느끼려면 동료가 있어 야 한다. 나의 부엌에는 그런 것이 없었기에 끔찍한 고립의 장소였고, 거기서의 경험은 나누거나 전승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라 신세 한탄이 될 뿐이었다. “나 이렇게 힘들었어”라고 운을 뗄 때마다 ‘또 시작이네’라는 눈총을 받는 이야기는 경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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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우리는 서로를 구할 수 있을까
정지민 저
낮은산 2019-11-08 YES24
책 속으로혼자는, 쉽다. 어차피 혼자 하는 거 남보다 더 한다고 억울할 일도 없고, 가사 중 일부를 외주화하기로 해도 아무도 나무라지 않는다. 혼자 사는 일이란 얼마나 편한가! 왜 굳이 같이 살려는지 물어야지, 비혼이 늘어나는 데는 설명이 필요 없어 보인다. 어느 한쪽에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있다면 차라리 그건 참을 만한 큰 이유가 될 것이다. 억울하고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