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사랑법 2
그토록 빠져들지 않으려고 했건만... 이게 사랑일까? 나 자신조차 컨트롤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환영이 머릿속에 떠올라. 그가 앞에 서 있는데도 그와 함께 있는 순간조차 애틋한 그리움을 어쩔 수가 없어.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아.
그가 나른한 시선으로 날 바라볼 땐 더없이 행복해. 그의 품에 안겨 있을 때 그를 떠난다는 건 생각할 수 없어. 그는 내 사람이야.
사랑에 절대 중독되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그녀, 사랑의 치명적 독성을 갈망하기
지은이 이성현
1977년 서울 태생. 199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200년 [뉴트럴 블레이드](전6권), [빛의 검](전4권)을 출판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기계전자공학부 휴학 중이다.
CHAPTER 8. 유전무죄, 무전유죄
CHAPTER 9. 그들만의 페스티벌 (festival)
CHAPTER 10. 돌풍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