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곡금량(曲金良) 편저編著
1956년 1월 중국 산동 출생. 현재 중국해양대학 중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해양문화연구소 소장 겸 중한해양문화연구중심 주임을 맡고 있다. 요성(聊城)대학을 졸업한 후 산동(山東)대학에서 석사, 중국해양대학에서 박사를 수여했다. 주로 ‘해양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연구에 종사해오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中國民俗文化論』(1995), 『敦煌佛敎文學硏究』(1995), 『后神話解讀』(1998), 『海洋文化槪論』(1999), 『海洋文化與社會』(2003), 『中國海洋文化硏究』(1999), 『China Ocean Culture』(2006), 『中國海洋文化史長編』(2007) 등이 있다.
김태만(金泰萬) 譯
1996년 7월 北京大學에서 「20世紀前半期中國知識分子小說與諷刺精神」이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대학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림으로 읽는 중국문학 오천년』(2000), 『중국, 축제인가 혼돈인가』(2002) 등의 역서와 『유교문화와 동아시아의 미래』(2002), 『변화와 생존의 경계에 선 중국지식인』(2004), 『중국은 왜 한류를 수용하나』(2004), 『중국의 한류,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2006) 등의 저서를 펴낸 바 있다. ktm21@hhu.ac.kr
안승웅(安承雄) 譯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 7월 上海復旦大學에서「沈從文小說硏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부산대학교와 해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邊城』里河水的象徵意義」, 「심종문과 유협정신」, 「沈從文의 향토소설과 자연」, 「애정비극에서 인생비극으로-뱃사공 인물형상 중심으로 살펴본 『변성』의 갈등전개양상과 그 의의」, 「沈從文 소설 속 여성형상의 두 가지 경향」 등이 있다. xiong01@hanmail.net
최낙민(崔洛民) 譯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후 復旦大學에서 중국고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해양대학교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湯顯祖의 廣東 徐聞縣 貶謫에 관한 小考」, 「湯顯祖의 儒俠意識과 『紫釵記』의 완성」, 「徐家匯와 近代上海」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qiushui@h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