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강평원 장편소설. 66년 입대 후 대테러 부대에 차출, 두 차례 북파 활동 경력의 저자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대테러 부대원의 양성 훈련과정에서 저질러진 인권유린의 현장과, 훈련을 끝낸 뒤 북한 특수부대가 우리에게 테러를 가하자 우리도 테러로 보복한다는 내용을 소설로 그렸다.
저자소개
저자 강평원
1948년 전남 순천 출생
1966년 입영하는 마을 형 배웅 따라갔다가 18세 최연소 나이로 논산 현지에서 자원입대, 육군하사관학교 졸업, 대테러부대 교육 후 두 차례 북파 활동.
1969년 육군 창설 후 제일 어린 나이(20세)로 만기 제대 후 방위 산업체 기술연구원으로 근무.
1998년 《애기하사 꼬마하사 병영일기 1, 2권》집필을 시작하여 99년 6월 출판. 휴전선 고엽제 살포내용 수록이 11월 19일 중앙일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