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올해의 좋은소설 2006
- 저자
- 구효서
- 출판사
- 현대문학
- 출판일
- 2006-06-29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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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06년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소설. 2005년 여름부터 2006년 봄까지 1년 동안 주요 문예지에 실린 중ㆍ단편 소설을 추려 담았다. 구효서의 <명두>, 이현수의 <추풍령>, 정미경의 <시그널레드> 등 중진과 신예작가 11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저자소개
▶ 지은이 샨사 Shan Sa
‘파리의 태양’이란 타이틀을 달고 떠오른 샨사는 1972년 북경에서 태어났다. 8세 때 이미 시를 쓰기 시작하여 9세에 첫 시집을 출간하면서 중국의 예술 신동으로 성장한 그녀는 1989년 ‘장래가 촉망되는 북경의 별’로 선정되었다. 천안문 사태로 온 세계가 떠들썩하던 1990년, 프랑스 정부의 장학금을 받고 파리에 입성, 파리 가톨릭 인스티튜트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프랑스어를 공부한 지 7년 만인 1997년 직접 프랑스어
목차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을 선정하고 나서
구효서- 명두/ 해설 김화영
이현수- 추풍령/ 해설 이남호
정미경- 시그널레드/ 해설 이남호
고종석- 플루트의 골짜기/ 해설 심진경
김경욱- 공중관람차 타는 여자/ 해설 김윤식
전성태- 늑대/ 해설 김형중
권여선- 가을이 오면/ 해설 심진경
조경란- 풍선을 샀어/ 해설 심진경
윤성희- 재채기/ 해설 김형중
김중혁- 자동피아노/ 해설 김형중
윤이형- 피의 일요일/ 해설 심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