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1997년 2월 35년의 교사생활을 마감한 이후 여행한 흔적을 기록한 책이다. 대부분이 여행 가이드 없이 자유로이 다닌 여행으로, 부부가 함께 현지의 문화, 문물, 그리고 사람들을 책으로 담았다. 성지순례에서의 겸허한 깨달음, 멕시코 칸쿤의 한가로운 햇살, 스위스의 산과 호수, 이탈리아의 유적, 동유럽 기행에서 엿보는 유럽의 근대사, 미대륙의 광할함 등이 책의 내용을 채우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최 윤 희
각 기업체, 공무원,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벤처 CEO, 주부, 시민 대상으로 전방위 강의활동. , , 등 TV 강의 다수. SBS 라디오 <아름다운 세상, 손숙, 김범수입니다>, 교통방송 <최윤희의 행복뉴스> 등 5개 프로와 KBS-TV <아침마당>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상매체 심의위원, <코스모폴리탄> 카운슬러, 한국관광공사 호텔심사위원, 여성단체 협의회 출판
목차
책머리에 - 유정희
책머리에 - 정광순
성지 순례
멕시코 칸쿤에서의 자유여행
영국 기행
스위스 일주
이탈리아 남부 여행
이탈리아 북부 여행
동유럽 기행
1차 미국 여행
2차 미국 여행
3차 미국 여행
페루 기행
스칸디나비아 반도 탐방
남부 유럽 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