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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쌓는 삶
- 저자
- 마스노 슌묘 저/나지윤 역
- 출판사
- 유노북스
- 출판일
- 2026-07-31
- 등록일
- 2026-10-1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61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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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좋은 일이 있어서 좋은 날이 아니라,좋은 마음으로 살아서 좋은 날입니다〈뉴스위크〉 선정 세계적 선승이 전하는2,500년의 지혜와 58가지 삶의 기술“구하기 어려운 콘서트 티켓도 덕을 쌓으면 얻을 수 있을까?”이 사소한 호기심을 끝까지 따라가 보라.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 선행이 고작 티켓 한 장의 행운에 머무는 일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저자 마스노 슌묘는 요코하마 겐코지의 주지로 산사를 지키면서도 정원 디자이너로서 싱가포르, 홍콩, 영국을 오가며 세계 유수의 기업가들과 인연을 맺어 왔다. 저자가 오랜 수행을 하고 많은 사람과 만나면서 발견한 단 하나의 사실이 있다. 분명한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덕을 쌓아 간다는 것이다. 다만 그 깊이는 직접 실천해 보지 않으면 끝내 알기 어렵다.이 책은 일상에서 덕을 쌓는 습관이 어떻게 기대 이상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지는지 그 원리를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풀어낸다. 경기장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야구 선수부터 촬영장의 화장실을 직접 청소하는 영화감독, 매달 작은 돈을 기부하는 에디터, 매주 일요일 아침 사찰 주변을 청소하는 불자들, 재해 현장을 찾아 봉사하는 사람들, 시민들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를 여는 클래식 연주자까지… 스님은 평범한 실천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떠받치는 단단한 토대가 되는지를 58가지 이야기로 보여 준다.핵심은 ‘손익을 따지지 않는 마음’이다. 처음에는 무언가를 바라는 욕심에서 시작해도 괜찮다. 스님은 선행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사이에 어느덧 진심으로 거듭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게 될 때 결과도 자연히 따라온다고 전한다. 지금 시작해 보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 나이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좋은 일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망설임 없이 한 걸음 내디뎌 보기를 바란다. 그 작은 덕들이 쌓여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당신을 향한 플래티넘 티켓이 도착할지도 모른다.
저자소개
조동종曹洞宗 도쿠유산 겐코지_雄山建功寺 주지이자 정원 디자이너. 선_의 사상과 일본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처음으로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 공로십자소수장을 받았다. 또한 2006년에는 『뉴스위크』 일본판에서 선정한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는 한편, 최근에는 집필과 강연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걱정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미카사쇼보)를 비롯해 『차분하게, 심플하게 산다』, 『상처받기 쉬운 사람을 위한 둔해질 수 있는 선_ 사고』, 『선이 가르쳐주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드는 ‘몸가짐’의 기본』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목차
시작하며 / 삶을 바꾸는 작은 선행의 기쁨에 대하여제1장 선한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덕이란 무엇인가?-10년간 혼자 청소했다, 아무도 따라오지 않아도-선한 씨앗을 심으면 예외 없이 선한 열매가 맺히는 법-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하늘은 보고 있었다-공덕이 있겠소?, 없소.-결과는 자연히 이루어진다-도겐 선사가 가르친 선행의 네 가지 기둥-흉내 내다 보면 배우고, 나중에는 진짜가 된다-선행의 첫 번째 수혜자는 나 자신이다-밥 한 그릇에 깃든 수많은 손길-나만 좋으면 된다는 삶의 결말-돈과 재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제2장 나라는 뿌리를 깊이 내리십시오/ 흔들리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인덕은 눈덩이처럼 굴러간다-삶의 모든 순간에 주인공이 되는 법-부드러운 미소의 힘-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것이 최고의 선행이다-아무리 애써도 내가 남이 될 수는 없다-숨 쉬듯 당연해질 때까지 계속하시오-40대에 시작해 90대까지 이어진 사찰의 아침 청소-소중한 가치는 이미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어떤 일이든 100일이면 몸에 익고, 몸에 익으면 평생 간다-마음과 공간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겨울 내내 준비한 매화나무와 봄만 기다린 매화나무제3장 맡은 자리에서 세상에 공헌합시다/ 신뢰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열을 기대한 상대에게 열둘을 드리시오-나를 비워야 대상과 하나가 된다-효율이 전부가 된 세상에서 마음은 어디로 가는가?-상대의 처지가 되어 보는 것-이웃집 앞마당까지 쓸던 시절의 풍요-일곱만 쏟으면 일곱만큼의 기회가 온다-차 석 잔으로 천하의 인재가 된 소년-다도의 형식에 담긴 배려의 본질-익히고 깨고 떠나는 성장의 세 단계-1 더하기 1을 3으로 만드는 것이 관리다-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에게 인망이 모인다-나도 좋고 상대도 좋고 세상도 좋아야 한다-스스로 납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남을 설득할 수 없다-모두가 밀어주는 사람이 가장 멀리 간다-프레스코화를 그린 화가는 왜 수년의 고통을 견뎠는가?-스티브 잡스의 스승제4장 받은 것을 세상으로 돌려보내십시오/ 나 다음을 위해 무엇을 남길 것인가?-다음에 올 사람을 위한 배려-누가 이토록 사회를 숨 막히게 하는가?-부여받은 생을 누구를 위해 쓸 것인가?-내 재산을 어디에 남길 것인가?-자신의 결실을 혼자 누리지 않는 사람들-응원하고 싶은 곳에 기꺼이 마음을 보내자-이익과 선행의 수레바퀴는 함께 굴러간다-7년 반이 걸린 사찰 재건의 이유제5장 우리는 이미 충분한 존재입니다/ 득실을 넘으면 무엇이 보이는가?-세상에 선행이 사라진다면-채반으로 빗물을 받으려 한 승려가 칭찬받은 까닭-먼저 나의 발밑을 살펴라-망설여질 때는 인연이 닿는 쪽으로 가라-잘나갈 때일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하라-형식적인 친절이 오히려 인연을 어긋나게 한다-2배속으로 본 영화는 본 것이 아니다-먹어 봐야 맛을 알고, 해 봐야 깨닫는다-허물을 씻어내면 인생은 다시 시작된다-부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16가지 약속-열두 시에 부려지는 삶과 열두 시를 부리는 삶-우리는 어떤 존재인가?마치며 / 인연이 인연을 부르는 따스한 순환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