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 - 663만 야구팬이 반드시 챙겨야 할 단 한 권의 책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 - 663만 야구팬이 반드시 챙겨야 할 단 한 권의 책

저자
이용균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10-28
등록일
2012-02-15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97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3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한국프로야구 30주년을 맞이하는 2011년 계속되는 야구붐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단 한 권의 책

한국프로야구가 2011시즌으로 30주년을 맞이한다. 한국야구위원회 KBO 홈페이지는 30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으로 리뉴얼되고 있지만, 그 덕에 팬들은 작년 시즌의 추억을 되짚을 공간을 잃어버렸고 4월 2일의 정규시즌 개막에 대한 갈증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커지고 있다.
재작년까지는 그 갈증을 채울 탈출구가 없었다. 그런데 2010시즌을 앞두고 발행된 두 권의 한국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 그 중 한 권인〈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0〉은 취미 스포츠 분야에서 연간 베스트 1위를 차지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2011시즌〈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360페이지라는 화끈한 페이지와 빈틈없이 꼭꼭 채운 정보를 가지고 다시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2010-2011시즌을 냉철하게 분석한 정확도 99.9%의 데이터. 선수뿐 아니라 심판별 데이터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다. 스카우팅 리포트라면 팬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은 2009-2010시즌의 기본기록을 20가지 항목에 걸쳐 철저하게 소개했으며, 각 선수별 세부 기록, 리그 평균기록, 리그 1위 기록 및 항목별 리그에서의 순위를 정확하게 소개했다. 또한 시기별, 상황별 기록을 보다 자세히 소개했으며, 강한 코스 약한 코스, 심지어 강했던 선수 약했던 선수까지 철저하게 분석한 데이터가 담겨있다. 2010시즌의 뜨거운 감자였던 심판 판정에 따른 경기결과, 심판에 따른 선수들의 성적까지 수록했다.
팬들은 이 책을 통해 경기장에서, 집에서 야구를 관람하면서 경기의 다음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며 손에 땀을 쥐게 될 것이다.

스카우팅 리포트 2010보다 120% 많아진 페이지, 정보, 선수소개, 사진. 빈틈이 없을 정도로 꽉꽉 채운 정보

야구팬들이라면 누구나 즐거워할 내용도 놓치지 않았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0〉보다 200% 늘어난 선수 분석과 ‘국가대표 야구만화가’ 최훈의 선수 카툰, 2010시즌 카툰도 여전히 한축을 담당하고 있어, 야구 룰에 약한 팬들도 자연스럽게 스카우팅 리포트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너무 방대한 양을 한 권의 책에 수록하다 보니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너무 빼곡하게 차올라서 편집디자이너와 편집자는 샘플 페이지 수정만 10여 차례를 해야 했다. 그만큼 팬들의 읽을거리는 배가됐을 것이다.

2011시즌을 즐기기 위해 단 한 권만을 고른다면 이 책 이외의 선택은 없다
사상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진짜 스카우팅 리포트

그 외에도 다양한 읽을거리가 포진되어 있다.
야구팬들의 여신 방송3사의 여성아나운서 인터뷰가 수록됐고, 2011시즌의 기대되는 신인, 외국인선수, 고3선수, 퓨처스리그에서 눈에 들어오는 선수, 방송해설위원의 2011시즌 예상 등, 몇 번을 읽어도 눈이 호강할 내용들이 보강되었으며, ‘정말 이 정도까지 해야 하나?’ 혀를 내두를 내용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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