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히든 카드 : 88만원 세대를 위한 캐나다 취업 전략
- 저자
- 이성기
-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 출판일
- 2011-03-31
- 등록일
- 2012-03-1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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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94년 캐나다로 기술이민을 떠나 캐나다 현지 유수의 기업에서 인터넷 개발자로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캐나다로 전산직 기술이민을 하려는 신규 이민자들의 취업을 지원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적인 조기유학, 어학연수, 취업유학을 위한 올바른 방향과 정보를 제시한다.
2010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전역을 누비며 캐나다의 전문대학 국제학생 담당자, 한국인 유학생, 교민,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면서 수많은 사례를 접하며 얻게 된 정보들을 통해 해외 스펙을 쌓거나 해외취업을 하려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유학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 있음을 알게되었고, 이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성기 Scott Lee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에 사회학을 공부하기 위해 호주로 유학을 떠났다.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사회학 석사과정을 밟았으나 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웨스턴시드니 대학교의 전산학 준석사과정으로 옮겼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삼성데이터시스템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1994년 봄, 캐나다로 전산직 기술이민을 떠났다. 캐나다의 CIBC 은행, TD 은행, 도요타자동차, 포드자동차 등에서 인터넷 개발자로 근무하던 중 1996년부터 개인적으로 캐나다 전산직 기술이민을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신규 이민자들이 캐나다에서 전산직으로 취업하는 일을 돕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인터넷 프로그램 언어인 자바 개발서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출간하기도 했다.
2010년 초, 캐나다에서 취업한 후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 청년을 만났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한국 청년들이 캐나다 전문대학을 통해서 손쉽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민법이 2009년에 발표된 것에 주목했으며, 이 과정을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조사하여 책을 집필하기로 결심했다.
2010년 한 해를 캐나다 전문...대학, 유학생, 교민,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서 취재하고 조사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사회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에게 어울리는 일이었다. 이 작업을 하면서 해외 경험을 스펙으로 만들려는 한국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 있음을 깨달았다. 외국에서 먹고살기 위해서 좋아하는 공부인 사회학을 포기하고 전산직에 종사한 지 20년 만이었다.
목차
머리말
시작하며
Chapter 1. 캐나다 취업유학의 길
캐나다 경험이민이란?|캐나다 경험이민 지원 자격|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할 때는 특정 직급의 근무 경력이 필요하다|캐나다 영주권을 얻기 위한 언어 수준은?|캐나다 경험이민에 대한 질문들|경험이민과 유사한 주정부 이민제도|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험이민을 통해서 영주권을 얻었나?
Chapter 2. 취업유학에 필요한 비용
공인영어시험 없이 유학이 가능하다|고등학교 내신성적이 나빠도 입학이 가능할까?|유학을 위해 돈을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1년 동안 어떤 항목에 얼마의 비용이 들까?|장학금 제도는?|부업은?|학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Letter 1)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효과 있을까?|(Letter 2)캐나다 고용주 스폰서 제공 광고의 함정|(Letter 3)가난한 유학 희망자들에게 고함
Chapter 3. 취업유학의 알파와 오메가
취업유학의 과정|[전초전]유학원이 제공하는 정보와 서비스|[전초전]지역별 유학원|[직업 결정]취업유학에서 맨 먼저 결정해야 할 일|[직업 결정]캐나다 이민성 우선처리직종으로 직업을 찾는 방법|[직업 결정] 캐나다직업분류표에서 직종 확인하는 방법|(Letter 4)20대 후반의 진로 방황, 그 원인과 해결책|(Letter 5)전공을 선택하는 능력|[지역 선정]캐나다의 산업과 지역적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지역 선정]학교 선정의 첫 번째 어려움은 지역을 고르는 일|[학교ㆍ학과 선택]학교와 학과 선택에서 유의할 점|[학교ㆍ학과 선택]졸업생 통계로 유망 학과 찾는 방법|[학교ㆍ학과 선택]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을 통하는 방법|[학교ㆍ학과 선택]직업별로 알맞은 학교와 학과 찾기|[어학원 결정]어학원 입학 신청|[어학원 결정]대학 본과 수업 전에 어학원이 필요한가|[어학원 결정]대학부설어학원과 사설어학원, 어느 것이 나은가?|[어학원 결정]어학원 선택에서 소탐대실하지 않기
[어학원 결정]한국 유학생들의 어학원 선택 취향|[어학원 결정]영주권 신청에도 토플이나 IELTS 시험 성적은 필요하다|[어학원 결정]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영어실력을 쌓는 방법
[어학원 결정]어학원 선택시 살펴야 할 조건들|[전문대학 입학 신청]입학 신청은 학기보다 1년 전에|[유학비자 신청]꼭 필요한 절차들|[출국]학기 시작 2~3주 전에는 캐나다에 도착|[대학 신청]유학 도중에 학교 변경|[졸업/구직 활동]취업 준비는 대학 졸업 후에 하는 것이 아니다|[영주권 신청]각 주에 따라 영주권 신청 조건이 다르다|(Letter 6)취업유학의 프로젝트화
Chapter 4. 취업유학의 성공과 실패 사례들
한국 학생들은 유학 실패율이 높다|(Lerrer 7)실패로 끝나는 유학생의 심리|(Letter 8)한국인을 조심하라. 하지만……|그들의 캐나다 취업 성공전략|진학과 졸업, 취업까지 계속되는 영어라는 걸림돌 제거하기|다양한 영어환경에 자신을 던져라|일상 회화, 토론 회화
외국인과의 첫 대면에서 받는 언어적 충격에서 헤어나라|영어는 기술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수단|어학원에서 못 배우는 길거리 영어|홈스쿨링으로 얻는 이점들|홈스테이|6개월 이내에 한국식 발음과 악센트에서 벗어나기|(Letter 9)한국인이 상황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프랑스어를 알면 기회가 더 많아진다|어학연수, 무작정 덤빌 일이 아니다|어학연수 실패 사례|전문대학에 진학하여 공부만 열심히 한 학생|(Letter 10)최후의 보루는 없다|전공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들|캐나다의 관점으로 전공을 선택하자|왜 지역 선정이 중요한가|실업률이 낮은 곳으로 가자|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최소한 1년만 살아보자|취업 방법에 대한 무지|어학과정부터 취업 준비를|친화력|냉소적인 사람을 멀리하자|멘토가 있으면 유학생활의 반은 성공|좋은 멘토는 유학생활의 에너지|이민 신청 불합격 사유들|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
Chapter 5. 캐나다의 전문대학들
About Ontario
(Letter 11)토론토의 영과 핀치 거리, 유학 실패하기 가장 유리한 곳
모학 대학|팬셔 대학|조지안 대학|험버 대학|세네카 대학|센테니얼 대학|나이아가라 대학|코네스토가 대학
About Albert
세이트 공과대학|보우밸리 대학|레드디어 대학|네이트 공과대학|그랜트맥키원 대학
About Vancouver
밴쿠버 커뮤니티 대학|브리티시콜롬비아 공과대학|더글러스 대학|랭가라 대학|카필라노 대학교|돌셋 대학
About Saskatchewan
서스캐처원 과학기술대학
About Manitoba
레드리버 대학|위니펙 기술대학
About Nova Scotia
노바스코샤 전문대학
About Quebec
라살 대학
About New Brunswick
뉴브런즈윅 대학
부록
2010년 캐나다 기술이민 우선처리직종별 대학 목록|2010년도 신규로 추가된 직업군|캐나다 지역별 전문대학 명단
마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