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 왼쪽 방 男子
하나같이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여러 가지 인정세태를 주제로 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소설들은 세태소설의 유형에 속한다. 하지만 작가는 사회의 무거운 진실들을 주제로 삼고 있으면서도 끝까지 해피엔딩을 지향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1990년 월간문학 신인상 데뷔. 1997년 소설집『미친 대추나무의 노래』발간. 2002년 소설집『시간의 덫』발간.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세계펜클럽 회원
이층 왼쪽 방 남자 유실된 금요일 김치와 프라이드 인자 씨의 아파트 낮잠 자매 내일 평화를 빕니다 아무 일도 없는 행복 파죽지세의 난(亂) <평론> 속악한 현실을 향한 교시(敎示)의 서사(敍事)들 / 오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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