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를 만나고, 보고, 느끼는 순간 365일이 달라진다!
사랑을 노래하고 웃음을 강의하는 시인 용혜원이 전하는 4행시를 엮은 시집 『365일 매일 읽는 향기로운 시 한편』. 365일 매일 새로운 시를 한 편씩 읽으며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안내했다. 서정적인 감성으로 우리네 삶 속에서 보고, 느끼는 순간들을 짧고 서정적인 4행시로 표현하였으며, 시인의 눈과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소개
|||강의와 설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시인인 용혜원 목사는 유머·자신감 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였고,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이사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왔으며, 인맥 관리, 성공 비결, 인간관계, 리더십, 유머 경영, 인성 훈련, 비전 만들기, 자신감, 열정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도 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나는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 『기도로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 『새벽 기도 365일』 『부부 기도문』,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자신감 만들기』등 목마른 영혼을 어루만지는 65권의 시집과 135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2006년에는 한국경제신문사 및 (사)한국강사협회에서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