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발해제국사(서해역사책방 11)
- 저자
- 서병국
- 출판사
- 서해문집
- 출판일
- 2005-01-25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4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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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발해국의 주체 세력을 종합적으로 연구한 책. 발해국에서 볼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의 뿌리가 고구려에 있다는 것을 밝히고, 발해국의 각 분야에 나타나는 사실과 사건이 고구려에서도 나타나고 있는지 연계시키고 있다. 발해가 고구려의 계승국인 이유를 정치, 외교, 문화 등의 다양한 각도에서 34개 항목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저자소개
서병국(徐炳國)
1941년 서울 명륜동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및 동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관동대학교 교수를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대진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사를 폭넓게 공부하기 위해 동양사를 전공하였으며 「정강난을 전후한 송조의 고려정책」으로 석사학위를, 「요의 한족 통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관동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면서 초기 발해와 신라의 동해안 국경선이 니하泥河(강릉 연곡천)였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
목차
1. 대조영, 발해국을 세우다
2. 대조영이 세운 국가의 이름은 발해이다
3. 발해국은 제국이다
4. 발해국의 주민은 대부분 고구려게이다
5. 발해국의 주민은 대부분 고구려계이다
6. 발해국을 말갈로 쓴 자료를 비판한다
7. 당나라의 반 발해국 세력 확대 의미를 살핀다
8. 신라는 발해국을 고구려의 계승 국가로 인정한다
9. 고려는 발해국을 고구려의 계승 국가로 인정하다
10. 일본은 발해국을 고구려와 동일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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