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훌쩍 떠나고 싶은 날, 부담 없이 하루면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
가슴이 탁 트이는 수도권 베스트 감성여행지로 여행을 떠나보자!

하루 안에 다녀오는 서울 근교 여행 베스트 코스 안내서 『당일치기 낭만여행』. 서울에서 한 시간만 떠나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 29곳과, 그곳에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서울 근교 감성여행지를 통해 주말을 알차게 활기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와 섬이 있는 국화도, 안면도, 백령도 등과 데이트 코스로 좋은 장흥 아트파크, 춘천 남이섬, 파주 헤이리마을, 안성 남사당전수관, 여주 목아박물관. 숲과 자연이 살아있는 횡성 청태산휴양림, 포천 국립수목원, 가평 유명산휴양림, 이천 산수유마을, 용인 한택식물원, 아산 세계꽃식물원과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장 괴산 화양구곡, 수원 화성, 광주 남한상성까지. 가볍게 떠나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당일 낭만 여행 베스트 코스가 펼쳐진다.

또한 여행에서 그냥 돌아오기 아쉬운 여행자들을 위한 특별 정보와, 알고 가면 더 즐거운 유익한 정보, 여행지까지 찾아가는 길에 대한 생생한 정보, 맛집과 숙박 등의 필수 정보를 함께 담아내고 있다. 먼 여행은 피곤하고 부담스러운 사람, 여행은 좋아하지만 교통 체증이 걱정인 사람, 애인이나 가족과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된 『서울 근교 여행』의 최신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유연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서울 명지중고 국어교사, 경향신문사, 국민일보사 관광전문기자를 지냈다. 1997년부터 캐논카메라와 4륜구동차를 벗삼아 여행작가로 살아간다. 늘상 국내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신문과 사보에 여행기를 연재하고, 관광스토리텔링을 창작하고, TV와 라디오에 출연해서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고, 기업체 초청으로 여행기쓰기와 여행사진촬영 강연을 하는 게 일상생활이다. TBS DMB방송 <유연태의 여행의 향기>를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관광진흥위원회 위원, 문화관광부 국내관광활성화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초대 회장을 거쳐 교육이사를 맡고 있다. 2009년 ‘관광의 날’에 관광진흥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여행사전』, 『내나라 쉴토여행』, 『체험학습 어디로 가면 좋을까』, 『멋있는 여행 맛있는 남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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