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대한민국에서 제일 쉬운 회계
- 저자
- 김홍중
- 출판사
- 새로운제안
- 출판일
- 2005-03-21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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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굳이 회계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를 구구절절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제 직장생활에서 회계마인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굳은 마음으로 회계 책을 펼쳐보면 쉽다는 건 단지 제목이지 하나같이 낯설고 어려운 회계용어와 도표들의 연속일 뿐이다. 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쉬운 사례를 들어가며 소설처럼 재미있게 풀어 쓴 회계 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걸까? 이 책은 회계가 소설이 되고 소설이 회계가 되는 회계소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참을 수 없는 회계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 저자소개 _ 김홍중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대학시절뿐만 아니라 회사 자금부에 들어가서도 한참 동안 심한 회계 알레르기에 시달렸다. 그런 그가 이 책을 내게 된 이유는 16년 간 여러 기업의 자금부, 회계부, 총무부, 기획부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하면서 자신이 개발한 알레르기 치료약을 널리 전파하고픈 욕심 때문이다. 저자는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그리고 저자와 똑같은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있을 새내기들이 이 책을 통해 회계를 공부해야 한다는 강박감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연스레 회계와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개업식에 가다(창업과 자본금)
신입사원이 들어오다
변화의 바람이 불다
특등 사수를 얻다(차변과 대변)
해외파견 직원을 모집하다
카멜레온이 되기로 결심하다(계정과목)
<신입사원 시절에_1>
김 대리와의 봄나들이(재무제표)
주식투자(?)를 하다(유동자산)
변화의 바람에 서다(외상매입금·미지급금·미지급비용)
부수입이 생기다(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
출장비 정산을 하다(계속성과 중요성)
<신입사원 시절에_2>
재무제표의 의미를 알다(재무제표의 이용자)
마이너스통자을 만들다(당좌차월 vs 당좌대월)
승진시험을 준비하는 김 대리(장기 vs 단기)
세레나데를 부르다(부가세예수금 vs 부가세대급금)
<신입사원 시절에_3>
사라진 부서 운영비(가지급금 vs 가수금)
과장 진급을 축하하다(대여금 vs 차입금)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선급금 vs 선수금, 선급비용 vs 선수수익)
새벽기차를 타다(미수이자 vs 미지급이자)
미국지사에 발령을 받다(재평가적립금)
내 휴대전화의 배경화면(매출·매입에누리와 장려금)
미래를 계획하다(건설중인 자산·건물부속설비·구축물)
우편함의 하얀 편지(사채와 전환사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다(퇴직금과 퇴직급여충당금)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