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무림맹 연쇄 살인사건 (武林盟連鎖殺人事件)

한상운

가하 2011-09-26 웅진OPMS

한상운의 장편 무협소설. 무림맹을 이끄는 원로와 주요 고수들이 살해 되는 가운데 맹주는 오청에게 사건을 해결해 줄 것을 부탁하고 오청은 그 적임자로 만화량을 추천한다. 한 편, 만화량은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소천이라는 도사를 고문하고 있는데...

[자기관리] 독하게 살아남아라(리더를 꿈꾸는 당신만의 성공전략 손자생법)

손무

도서출판 안북 2011-09-25 웅진OPMS

“독하게 살아남아라.”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아직 오지 않았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기원전 혼란의 시대를 이겨낸 [손자병법]은 고난과 갈등의 시대를 극복하는 ‘생존법칙’이었다 병법의 귀재 손무가 펼치는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병법이자 삶을 개척해가는 이들을 위한 ‘생법生法’인 [손자병법孫子兵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이 ...

[컴퓨터와인터넷] 페이스북 가이드라인 3

신민섭

아이이펍 2011-09-24 YES24

최신 버전의 페이스북으로 설명된 페이스북 가이드라인으로 2011년 SNS를 시작하자!2010년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보급과 함께 소셜미디어 도 급격히 우리 사회의 주류 트랜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모든 것이 소셜미디어를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소셜미디어는 우리 생활 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직도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활용하지 않는 사람이 ...

[컴퓨터와인터넷] 페이스북 가이드라인 2

신민섭

아이이펍 2011-09-24 YES24

2011년 SNS가 대세다!!! 최신 버전의 페이스북으로 설명된 페이스북 가이드라인으로 2011년 SNS를 시작하자!2010년 스마트폰의 폭 발적인 보급과 함께 소셜미디어도 급격히 우리 사회의 주류 트랜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모든 것이 소셜미디어를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 도로 소셜미디어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직도 소셜미디어를...

[컴퓨터와인터넷] 페이스북 가이드라인 1

신민섭

아이이펍 2011-09-24 YES24

2011년 SNS가 대세다!!! 최신 버전의 페이스북으로 설명된 페이스북 가이드라인으로 2011년 SNS를 시작하자!2010년 스마트폰의 폭 발적인 보급과 함께 소셜미디어도 급격히 우리 사회의 주류 트랜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모든 것이 소셜미디어를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 도로 소셜미디어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직도 소셜미디어를...

[컴퓨터와인터넷] 내가 니 앱이다

권용범, 박연진, 박승환

올댓컨텐츠 2011-09-24 YES24

“앱이 뭔가요?” “앱은 어떻게 만드나요?” “앱 비즈니스로 대박낼 수 있나요?” “아이폰 앱이 좋나요, 안드로이드 폰 앱이 좋나요?”와 같은 초보 수준의 질문이 머릿속을 맴돈...

[컴퓨터와인터넷] 누워서 읽는 퍼즐북 : 뉴욕의 프로그래머 임백준의 퍼즐이야기

임백준

한빛미디어 2011-09-24 YES24

문제해결의 쾌감마저 맛볼 수 있는 퍼즐문제!에세이 형식의 퍼즐북으로, 뉴욕에서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저자 가 평상시에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면서 접했던 알고리즘에 관한, 친구들과 가벼운 수수께끼나 농담처럼 주고받았던, 책이나 영화에서 접했던, 인터넷 퍼즐사이트에서 만났던 퍼즐문제는 문제를 풀어가는 쾌감을 전해준다. 아침, 점심, 저녁에 푸는 ...

[자기관리] 능력보다 호감부터 사라

신현만 저

위즈덤하우스 2011-09-23 YES24

베스트셀러『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의 저자 신현만이 밝히는
탑 퍼포머Top Performer, 리더가 되는 인재들의 특

[자기관리] 모티베이터

조서환 저

위즈덤하우스 2011-09-23 YES24

3세대 이동통신 시장에 우뚝 선 KTF 쇼(Show) 마케팅 등 20년 넘게 마케터로서 수많은 히트 브랜드들을 만들어온 마케팅 전문가

[가정과생활]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문은희저

예담friend 2011-09-23 YES24

자녀를 품고 사는 ‘포함’ 행동 단위에서 벗어나라.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고, 자나 깨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