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구토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구토』는 연금 생활을 하는 주인공 로캉탱이 롤르봉 후작이라는 인물의 자료를 찾기 위해 도서관에서 18세기 인물을 정리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사는 곳은 부빌, 카페를 찾아 마담과 육체관계를 갖거나 머지않아서라는 노래를 듣는 것이 전부인 매우 고독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아이들의 물수제비 뜨기 놀이를 흉내내려다 알 수 없는 생각에 빠져드는데...
[문학]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편견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무미건조한 진리가 되기를 거부한 위대한 편견들 이 책에는 나름대로 자기세계를 확실하게 구축한 것으로 보이는 인물들이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절대로 버릴 수 없는’ 206개의 편견이 실려 있다.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 국회의원 · 부자 · 정치인 · 대통령 · 바보 · 남자와 여자 ·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등에 대해 때론...
[문학]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생 텍쥐페리가 남긴 주옥같은 명문과 빛나는 생의 이면! 생 텍쥐페리가 남긴 가장 대표적인 소설인 『야간비행』 『남방 우편기』 『전시 조종사』 가운데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문장들을 간추려 뽑고, 거기에 저자 자신의 사색의 경험을 덧붙임으로써 탄생한 이 책은, 인간이 인간으로써 참다운 자기를 찾아내고, 마침내 행복에 이르게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
[문학] 사랑한다면 우리도 이들처럼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감성적 소설가 김하인이 찾아낸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14편을 담은 책.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이다. 연인과 오해 때문에 다투고, 화해 후에는 예전처럼 사랑을 다독이고, 헤어진 후에는 더 나은 사랑을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 아니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다.
[가정과생활] 손연숙의 차문화 기행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차 문화는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 잊혀지고 사라져간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차 문화다. 차를 통해 스님들은 하루도 거름 없이 선(禪)의 높은 경지를 추구했고, 선비들은 한 잔의 차로 경세와 치국의 도리를 궁구했다. 사람들은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차를 선물했고, 받은 차는 반드시 나누어 마심으로써 보시와 나눔의 문화를 실천했다. ...
[가정과생활] 알고 보면 쉬운 차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입문자를 위한 차 쉽게 마시기 올 가이드 차(茶)는 쉽다. 누구나 마실 수 있고, 너나없이 다반사로 즐길 수 있는 음료가 차다. 차 우리기는 컵라면 끓이기보다 쉽고, 차 마시기는 누워서 떡먹기보다 간단하다. 그러나 ‘차’와 ‘다도’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직도 많은 이들이 전통 의상을 곱게 갖춰 입고 두 손을 모아 차를 따르는 모습을 떠올리며 어렵고 낯설다고...
[자기관리]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뻔한 20대에서 연 매출 20억의 강소기업 CEO가 된 박현우의 성공 스펙! 이 책은 장기 불황과 취업난으로 날개를 펴지 못하는 20대들에게 도전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는 이제 막 30대가 된 젊은 CEO로 자신의 20대에 겪은 실패와 경험을 통해 느낀 점들을 동네 형 같이 편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왜 일찍 도전하는 것이 유익한지, 그러기 ...
[인문/사회] 모바일 오디세이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소통의 진화, 생각의 실현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으로 오늘 당신은 행복한가? 모바일 탄생 20주년이 준 선물! 지난 1988년 7월 1일 SK텔레콤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은 미국 AT&T사가 1978년 세계 최초로 운용에 성공한 아나로그AMPS: Advanced Mobile Phone Service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다. 1988년 7월 ...
[컴퓨터와인터넷] SAN과 NAS 관리자 가이드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큰 파일 시스템을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백업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인 SAN과 NAS를 이용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두 기술에 대한 장단점을 균형있게 다루어, 어떤 기술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