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 2. 베르니케 실어증
< 책 소개 >
Essay, Labor 2. 베르니케 실어증(Wernicke’s aphasia)은 저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것과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것들, 또는 체험하게 되는 여러 상황과 혼자만의 생각들을 어떠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편안하게 표현한 에세이 집으로 저자는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건 그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부족한 이야기를 용기 내어 계속 드러내는 것은, 다른 이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싶은 저자의 바람 때문이다.
<작가소개>
문현실(필명 문영)
한글날 태어남.
이화여자대학교 석사
Bible artist
K 스토리 (동화) 수상.
스토리문학, 문장21, 좋은문학 동화 부문 신인상 수상
월간대한겨레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시와 창작 동시 부문 신인상 수상
2011년 불교신인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
인터넷문학웹진 단테, 글사랑, 코리아닷컴 essay 작가로 활동함.
개인 저서
"스스로 성장하는 나무"
"나비가 됐어요."
"파토스의 소멸"
외 다수.
개인논문
"후한의 후비 임조칭제에 관한 고찰"
참여도서
"중국 여성 신화에서 혁명까지(이화여자대학교 중국여성사 저)"의 '천하를 지배한 여인들, 후한의 여섯 황후'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시와창작동인지)"의 '나의 아버지는, 어머니 가라사대'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