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마도시대 후계자 4
무람
환상미디어 2010-02-01 웅진OPMS
모든 것은 드래곤의 알로부터 시작되었다! 시골 남작의 둘째인 가리엘은 우연히 드래곤의 알을 흡수하고 엄청난 힘을 얻는다. 그리고 마도시대의 피조물인 카인트와의 만남은 그를 마도시대를 잇는 후계자로 만드는데…. 잃어버린 마도시대의 힘을 이어가는 가리엘의 일대기!
[장르문학] 마도시대 후계자 5
무람
환상미디어 2010-02-01 웅진OPMS
모든 것은 드래곤의 알로부터 시작되었다! 시골 남작의 둘째인 가리엘은 우연히 드래곤의 알을 흡수하고 엄청난 힘을 얻는다. 그리고 마도시대의 피조물인 카인트와의 만남은 그를 마도시대를 잇는 후계자로 만드는데…. 잃어버린 마도시대의 힘을 이어가는 가리엘의 일대기!
[장르문학] 마도시대 후계자 6
무람
환상미디어 2010-02-01 웅진OPMS
모든 것은 드래곤의 알로부터 시작되었다! 시골 남작의 둘째인 가리엘은 우연히 드래곤의 알을 흡수하고 엄청난 힘을 얻는다. 그리고 마도시대의 피조물인 카인트와의 만남은 그를 마도시대를 잇는 후계자로 만드는데…. 잃어버린 마도시대의 힘을 이어가는 가리엘의 일대기!
[장르문학] 마도시대 후계자 7 (완결)
무람
환상미디어 2010-02-01 웅진OPMS
모든 것은 드래곤의 알로부터 시작되었다! 시골 남작의 둘째인 가리엘은 우연히 드래곤의 알을 흡수하고 엄청난 힘을 얻는다. 그리고 마도시대의 피조물인 카인트와의 만남은 그를 마도시대를 잇는 후계자로 만드는데…. 잃어버린 마도시대의 힘을 이어가는 가리엘의 일대기!
[장르문학] 한단제국기 3
최용섭
어울림 2010-01-28 웅진OPMS
시간을 거슬러 왔다! 2060년. 힘 없이 세계 열강에 짓밟히던 조국의 현실. 그리고 힘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오게 된 이들의 선택!
[장르문학] 역천의 황제 1
태제
드림북스 2010-01-23 웅진OPMS
태제의 판타지 장편소설. 신을 거부하고, 하늘을 거부한 정복황제 샤르엔. 신계의 보물인 아스룸의 창을 에이린쉬어는 과감하게 포기했다. 그에게는 아스룸의 창보다 자신의 영혼을 보듬어 줄 동반자 샤르엔이 필요했다. 파아앗! 에이린쉬어의 손에서 아스룸의 창이 산산이 부서졌다. 그로부터 사흘 뒤. 시간이 거꾸로 흐르기 시작했다.
[장르문학] 역천의 황제 2
태제
드림북스 2010-01-23 웅진OPMS
태제의 판타지 장편소설. 신을 거부하고, 하늘을 거부한 정복황제 샤르엔. 신계의 보물인 아스룸의 창을 에이린쉬어는 과감하게 포기했다. 그에게는 아스룸의 창보다 자신의 영혼을 보듬어 줄 동반자 샤르엔이 필요했다. 파아앗! 에이린쉬어의 손에서 아스룸의 창이 산산이 부서졌다. 그로부터 사흘 뒤. 시간이 거꾸로 흐르기 시작했다.
[장르문학] 한민족 프로젝트 4
스테판
어울림 2010-01-18 웅진OPMS
이미 올라간 가혹한 전쟁의 서막! 친구였던 강감찬과 박영수는 서로에게 칼날을 들이댄다. 두 남자가 벌이는 미래과학과 마도무공의 대결! “네가 죽음을 자초하는구나. 감히 배신을 하려고 하다니.” 거대한 자금을 해외로 빼돌린 박영수는 아프리카로 건너가 콩고공화국을 점령한다. 점점 거대해지는 흑룡회는 아프리카의 통일을 꿈꾸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강감찬은 ...
[장르문학] 마신의 제자 7
에이치
어울림 2010-01-15 웅진OPMS
천하무적 망나니 경원의 게릴라식 무림소탕작전! “당신이 발광지마요?” 그의 목표는 무너진 마교를 다시 세우는것! “소림사를 아예 없애버린 것도, 화산파를 구멍투성이로 만들어버린 것도, 점창파를 완전히 눌러서 으스러뜨려버린 것도, 무당파를 산사태로 묻어버린 것도, 곤륜파를 반은 얼리고 반은 태워버린 것도, 아미파를 때려 부순 것도 모두 다 나야.” ...
[장르문학]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13
박정수
드림북스 2009-12-31 웅진OPMS
무림인들은 자기 실력의 3할은 숨겨 둔다고? 그렇다면 내가 숨겨둔 비장의 3할은 바로 흑마법이다!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제자가 되라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어둠의 흑마법사가 어찌 검사의 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내 그러한 생각은 진정한 스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