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그런 날이 있잖아, 불행을 만났다가 잘 헤어진 날
배서영
캐스팅북스 2025-09-30 우리전자책
“20살에 뇌출혈? 그리고 10년 지났다.”2012년 스무 살 겨울에 대학 입학을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예고 없이 찾아온 불행의 주인공은 바로 뇌출혈이었다. 통계적으로 40대 이하 뇌 질환 진료자 수는 20 이하이고 그중 20대 발병률은 현저히 낮은 뇌출혈이 그녀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홀로 멈춰진 시간 여행을 하면서 그녀는 새로...
[문학] 여자가 사랑한 여자들
이예지
위즈덤하우스 2025-09-26 교보문고
〈코스모폴리탄〉 〈GQ〉 〈씨네21〉 등에서 타인의 가장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해내는 인터뷰로 매번 화제를 일으킨 이예지 에디터의 첫 인터뷰집이 출간된다. 그는 첫 책을 통해 두려움
[문학] 천천히 와 - 유희경 에세이
유희경
위즈덤하우스 2025-09-15 우리전자책
시인의 마음을 받아쓰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필사 에세이기다림의 마음을 손으로 새기는 시간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하고 시집 《오늘 아침 단어》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희경 시인의 필사 에세이 《천천히 와》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시인이 직접 써 내려간 에세이 25편과, 독자가 시인의 ...
[문학] 반짝이지 않아도 잘 지냅니다
김민지
(주)샘터사 2025-09-10 우리전자책
“엄마로 사는 삶도, 나로 사는 삶도 모두 소중하다.”엄마라는 이름 안에서더 넓어진 한 사람의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세상은 나에게 부족하다고 말한다. 엄마들에게 분발하라고 다그친다. ‘경제의 논리’로 우리의 노력을 폄하하거나, ‘자아실현’에 성공한 여성이 되고 싶지 않냐며 나의 선택을 의심한다. (…)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았던 존재가 내 뱃속에...
[문학] 밤에만 착해지는 사람들
오은
위즈덤하우스 2025-09-10 우리전자책
시인의 마음을 받아쓰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필사 에세이깊은 밤 한 문장씩 따라 쓰다 보면 우리는 조금 더 착해진다박인환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시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유에서 유》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은 시인의 필사 에세이 《밤에만 착해지는 사람들》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밤이라는 시간을 오롯이 감각하며 써 ...
[문학] 자유로운 생활
오송민
위즈덤하우스 2025-09-10 우리전자책
서로가 있어 세상이 더욱 넓어지고 다채로워지니까열여덟에 서로를 만나 오랜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이 되었고 어느덧 결혼 7년차에 접어든 오송민, 이지훈 부부. 알고 지낸 지는 2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너무나도 다른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며 의아해 하거나 재밌어 하기도 하고, 상대에게 영향을 받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놀라워하기도 한다. 두 사람이 함께 ...
[문학] 줍는 순간
안희연
난다 2025-08-25 북큐브
"시인 안희연이 ‘여행’이라는 순간마다 주워올린 지극히 섬세하고 애틋한 시의 어떤 실마리들! 우리는 나날이 슬픔이 차오르는 천국에서 살아 있다는 사실과 싸우며 살아간다는"
[문학] 28살, 코로나 학번이 되었습니다
아윤
미다스북스 2025-08-21 웅진OPMS
"스물여덟의 나이에 문예창작과에 입학한 저자가 써 내려간 성장의 기록이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출발, 팬데믹으로 뒤엉킨 시간 속에서 ‘작가’라는 꿈을 붙잡기까지의 고민과 감정이 섬세한 언어로 담겨 있다. 저자의 글은 솔직하고도 단정하다. 20대 후반의 치열한 시간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하는 자존감의 흔들림, 꿈과 현실 사이의 거리, 혼자의 두려움 등...
[문학] 당신의 마음에 빛이 비치기를
김세희
미다스북스 2025-08-21 웅진OPMS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힘겨운 날이 있다.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쉴 새 없이 움직여도 할 일은 끝이 보이지 않게 쌓여있다. 동시에 많은 걸 책임지고 해내야 한다.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사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 시간.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울컥 눈물이 쏟아지지만 아무도 모르는 날. 『당신의 마음에 빛이 비치기를』...
[문학] 인생아, 참 고마워!
강남정
미다스북스 2025-08-21 웅진OPMS
"저자의 삶에서 퍼올린 가장 아리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 학대, 폭력, 극심한 가난,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삶의 밑바닥을 지나왔다. 열세 살에는 식모살이, 열다섯에는 공장 노동자, 자살 충동, 방황, 정신과까지. 누군가에겐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들을 지나온 저자는, 놀랍게도 그 모든 시간을 ‘감사’로 마무리한다. 그녀는 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