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탈북 2
이현위
라떼북 2011-12-02 웅진OPMS
* 중국 2천만 네티즌을 울린 문제작 * 북한의 암흑세계를 리얼하게 표현한 금서 주인공 세위는 대경 유전의 평범한 노동자로, 건달기가 다분한 인물이다. .그는 친구를 도와 연길에 자동차 밀수를 하러 갔다가 윤락가에서 우연히 탈북 미인 리영희를 만나게 된다. 리영희는 비록 몸을 팔고 있지만,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의 엘리트다. 세위는 그녀와 사...
[문학] 탈북 3
이현위
라떼북 2011-12-02 웅진OPMS
* 중국 2천만 네티즌을 울린 문제작 * 북한의 암흑세계를 리얼하게 표현한 금서 주인공 세위는 대경 유전의 평범한 노동자로, 건달기가 다분한 인물이다. .그는 친구를 도와 연길에 자동차 밀수를 하러 갔다가 윤락가에서 우연히 탈북 미인 리영희를 만나게 된다. 리영희는 비록 몸을 팔고 있지만,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의 엘리트다. 세위는 그녀와 사...
[문학] 에스프레소 리스트레토
박삼교희
청어 2011-11-10 웅진OPMS
박삼교희 장편소설『에스프레소 리스트레토』. 애정결핍에서 위험하고 맹목적인 사랑으로 치닫는 주인공, 관념적이면서도 사랑을 부정하고 육체적 쾌락에만 매달리는 그녀, 더없이 현실적이면서도 끊임없이 열정적인 사랑을 찾아나서는 여동생, 우울한 과거로 인해 사랑이란 단어에 메마른 시각을 가지게 된 한 남자.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
[문학] [100분 고전 015] 남산에 구름 끼더니 북산에 비 내린다 1 - 굉지 선사의 송고 100칙
정각
이펍코리아 2011-11-07 웅진OPMS
이 책은 ≪굉지(宏智) 선사 광록(廣錄)≫ 9권 가운데 제2권에 수록되어 있는 ≪송고(頌古) 100칙(則)≫을 번역한 것으로, 사주(泗州)의 보조선사(普照禪寺)에 주석했던 굉지 정각(正覺)의 송고 100칙을 시자 법윤(法潤) 및 신오(信悟)가 굉지 입적 40년 후인 1197년에 편찬한 것이다. 송고(頌古)는 고인의 일화에 해당하는 고칙(古則) 내지 본칙...
[문학] [100분 고전 016] 남산에 구름 끼더니 북산에 비 내린다 2 - 굉지 선사의 송고 100칙
정각
이펍코리아 2011-11-07 웅진OPMS
이 책은 ≪굉지(宏智) 선사 광록(廣錄)≫ 9권 가운데 제2권에 수록되어 있는 ≪송고(頌古) 100칙(則)≫을 번역한 것으로, 사주(泗州)의 보조선사(普照禪寺)에 주석했던 굉지 정각(正覺)의 송고 100칙을 시자 법윤(法潤) 및 신오(信悟)가 굉지 입적 40년 후인 1197년에 편찬한 것이다. 송고(頌古)는 고인의 일화에 해당하는 고칙(古則) 내지 본칙(...
[문학] 우주열차
양은녕
글빛 2011-11-03 웅진OPMS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와 이대학보사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동주관하는 이화글빛문학상 제6회 수상작. 2011년 현재 국어국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양은녕의 작품으로, 주위로부터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만 생각되던 한 남자 동창의 느닷없는 자살 사건을 계기로 일상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맞닥뜨린 주인공을 통해 궁극적인 삶의 의미와 현대 사회 속 인간의 가치를 조망한다....
[문학] 오피스텔 1
이원호
환상북스 2011-10-27 웅진OPMS
세상의 시선과 가정의 굴레를 외면하는 외줄타기 사랑. 그들에게 내일에 대한 기대나 환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야망의 길 앞에서는 어느 누구보다 냉정하고 생존을 위한 싸움에 물러서지 않는 한 남자의 사랑법을 담았다. [밤의 대통령], [황제의 꿈]의 작가 이원호의 신작 장편 소설 『오피스텔』 제 1권.
[문학] 오피스텔 2 (완결)
이원호
환상북스 2011-10-27 웅진OPMS
세상의 시선과 가정의 굴레를 외면하는 외줄타기 사랑. 그들에게 내일에 대한 기대나 환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야망의 길 앞에서는 어느 누구보다 냉정하고 생존을 위한 싸움에 물러서지 않는 한 남자의 사랑법을 담았다. [밤의 대통령], [황제의 꿈]의 작가 이원호의 신작 장편 소설 『오피스텔』 제 2권.
[문학] 월급을 마시는 새
메모선장
문학다반사 2011-10-17 웅진OPMS
고객님 고객님의 월급은 월급을 마시는 새 가 다 마셔버렸어요. -아니 아가씨 이게 무슨 소리요! 메모선장의 터무니 없는 상상력이 펼쳐낸 짧고 빠른 단편소설 4편. 월급을 마시는 새. 쇠를 마시는 새. 커피를 마시는 새. 비둘기를 마시는 새.
[문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1
안근찬
안북 2011-10-15 웅진OPMS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이 도서는 인류멸종프로젝트를 전자책으로 보기 쉽게 총 9권으로 분권해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아름다운 종말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