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노트르담의 꼽추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32권 『노트르담의 꼽추』 사랑과 정열 및 질투를 비롯하여 인간의 생생한 감정을 자유분방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백미로 평가받는다. 15세기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을 줌심으로 그곳에서 생활하는 성직자, 종지기, 장교, 무회 등 여러 계급의 인물이 지닌 생활, 미신, 도덕 등을 통해 낭만적 숙명감을 보여 준...
[문학] 물레방아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34권 『물레방아』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도약하며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정립시킨 나도향의 대표작 중 하나인 물레방아는 암욕과 육욕에 의한 타락을 심도깊게 보여주며 일제 치하 상업 자본에 의해 일그러진 한민족의 정신적 순결을 잘 드러내고 있다.
[문학] 바보 이반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37권 『바보 이반』 러시아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년의 톨스토이가 자신의 무저항주의와 반전 의식을 담아 서로 이해하고, 끝없이 용서하고, 한없이 베풀 것을 강조한 작품이다.
[문학] 20년 후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38권 『20년 후』 따뜻한 유머, 절묘한 반전, 수려한 문체, 행복한 로맨스 등 단편 소설의 형식과 주제에 새바람을 불어놓은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오 헨리의 단편집이다.
[문학]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성공보다 성장이다! 재미 없이 의미 없다! 펄뜨덕거리는 젊음의 유쾌한 존재 증명 혼자 힘으로 사랑하는 인디(indie), 그 괴짜가 아닌 진짜 삶에 대하여 로맨티스트가 되자! 그리고 가슴에는 하나씩 지속가능한 꿈을 가지자! 장기하와 얼굴들, 브로콜리 너마저 등의 걸출한 밴드와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등의 특출한 밴드들이 함...
[문학] 백경 1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47권 『백경 1』 자연과 인간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사실과 허구, 철학적 명상과 시적 환상, 그리고 기독교적 신앙과 이교도적인 신화가 함께 어울려 있다.
[문학] 백경 2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48권 『백경 2』 자연과 인간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사실과 허구, 철학적 명상과 시적 환상, 그리고 기독교적 신앙과 이교도적인 신화가 함께 어울려 있다.
[문학] 왕부의 낙조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49권 『왕부의 낙조』 마음이 옅은 자여』『왕부의 낙조』『김연실전』등은 20대 초반의 문학청년 김동인의 무모하리만큼 도도한 자긍심을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이다. 그는 기존의 어떠한 문학 전통도 거부한 채 문학을 문학 자체의 아름다움에 귀속시키려는 경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다.
[문학] 마의 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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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51권 『마의 산 1』 악마적 분위기에 둘러싸인 요양원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암담한 미래에 대한 성찰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서의 교양적 지표를 추구하고 있다. 스위스 산중 요양소를 무대로 삶과 죽음의 주제를 깊이있게 파고 든다. 사촌형을 찾아 결핵요양소에 들른 주인공 한스 카스토르프는 죽음과 질병이 지배하는 마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