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미친 나비 날아가다
이은식
타오름 2010-08-23 웅진OPMS
득지본유得之本有 실지본무失之本無라는 말이 있다. 무엇인가 얻게 됐다면 본래 있었던 것이었고, 잃게 된다면 본래 없던 것이라는 말이다. 우리 모두는 숙명과 운명을 함께 안고 이 세상에 온다고 한다. 숙명이란 바로 천륜이라는 것이다. 어느 나라 어느 지방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났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관계를 가리킴이요, 운명이란 본인의 마음가짐과 실행 여부에 따...
[인문/사회] 여인, 시대를 품다
이은식
타오름 2010-08-07 웅진OPMS
1817년(순조 17)생인 김금원은 1830년(순조 30)에는 14세의 나이로 혼자서 서울을 비롯하여 금강산今剛山, 관동팔경關東八景, 설악산雪嶽山등을 유람하였다. 조선은 여성들의 여행이 금기시 된 시대였기 때문에 남장을 하고 유람을 하였는데 오랜 설득 끝에 얻어 낸 부모님의 허락이지만 딸의 독립적인 행동을 인정한 부모의 시각도 시대를 넘어선 것이었으며, 당...
[인문/사회] 기생, 작품으로 말하다
이은식
타오름 2010-07-27 웅진OPMS
필자는 손곡 이달 선생과 벽계도정 이종숙, 개성 명기 황진이가 엮어간 조선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가슴속에 조용히 담으며 돌아섰다. 330리 머나먼 귀경길을 되짚어 올라가면서 필자는 문득 역사란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다. 몇 백 년 전 사람들도 현대의 우리들과 흡사한 고민과 아픔을 견디며 살아왔다. 그러한 과정에서 선조가 쌓아 올린 오욕과 영...
[인문/사회] 우리가 몰랐던 조선
장학근
플래닛미디어 2010-05-07 교보문고
<조선왕조실록>에 감춰진 우리가 몰랐던 역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군사,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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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좌우파가 논쟁하는 대한민국사 62
김영명
위즈덤하우스 2010-05-02 YES24
지금도 논쟁중인 대한민국사
한국현대사의 수많은 사안들이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등 자신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인문/사회] 임진왜란 산책
남천우
미다스북스 2010-03-29 웅진OPMS
이순신은 우리 민족 최고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오면서 TV와 영화, 책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이순신의 거둔 불후의 전투 승과와 그의 영웅적 성품이 더욱 널리 알려져서 한국인이라면 초등학생에서부터 누구나 명장 이순신의 인간적 예지와 참된 애국심을 높이 기리고 예찬한다. 『임진왜란 산책』은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죽음을 둘러싼 역사적 ...
[인문/사회] 대상인의 시대
공창석
박영북스 2010-02-25 웅진OPMS
역사를 연구하면서 오랫동안 품어온 의문이 있었다. 우리 역사 속에는 분명히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대상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풍성한 상업 문화를 꽃피웠을 텐데,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그러한 내용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우리 역사는 주로 정치를 중심으로 기술되어 왔다. 따라서 누가 정치사에 관한 내용을 물어본다면 얼마든지 자신있게 답해 줄 수 있...
[인문/사회] 조선의 힘
오항녕
역사비평사 2010-02-05 교보문고
조선시대가 지닌 힘과 오해를 다시 이야기하다! 조선시대를 다시 살펴보는 역사교양서『조선의 힘』. 조선시대에 대한 오해, 왜곡, 무지, 부정적 시각을 반론하고 5
[인문/사회] 원균 그리고 이순신
이은식
타오름 2009-10-23 웅진OPMS
이순신의 거짓 장계에서 시작된 뒤틀린 역사! 417년 동안 짓밟혔던 원균의 오명이 드디어 밝혀진다. 『선조수정실록』은 누구를 위한 기록인가. 원균이 자신의 공을 위하여 이순신을 모함했는지 칠천량 해전의 패전을 원균의 탓으로 돌려야 하는 일인지, 임진왜란을 둘러싼 오해의 역사를 수면 위로 떠올리고자 한다.
[인문/사회]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이은식
타오름 2009-09-10 웅진OPMS
이 책은 역사 속에 묻혀 있어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인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쉽고 재미있게 엮어 선보이고 있다. 반석평이나 유극량과 같이 천출이라는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치기도 하고, 숙빈 최씨와 같이 궁녀라는 제한된 신분 속에서도 본인의 분수와 도리를 잊지 않고 행복을 찾기도 하며, 박비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