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유대인 3000명에게 Yes를 이끌어낸 협상
마크 도미오카
비전코리아 2009-11-27 북큐브
“일본 아마존 비즈니스 부분 베스트셀러 1위! 니케이 신문 비즈니스 서적 베스트셀러 1위!” -토익 320점짜리 평범한 회사원이 협상 전문가가 된 비밀 기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 사이에서 협상 공부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협상은 기업인수?합병M&A, 합작투자뿐만 아니라 구매와 판매, 사내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 비즈니스 각...
[인문/사회] N.E.T 3
풍몽군
뿔미디어 2009-11-27 북큐브
풍몽군의 게임 판타지 소설 『N.E.T』 제 3권. 비정한 세상 속에 던져진 천애고아 한영진.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하지만……. 제벌 똘똘한 머리에 저주받은 캐릭을 생성하고, 황당하고 터무니없는 패널티까지 받은 한영진. 결과 변수로 생성된 쌍등이 NPC와 함께 길고 험한 게임 역정을 시작하는데…….
[인문/사회] 심리학 오디세이 - 내가 모르는 나를 찾아가는 심리 탐험 39
장근영
위즈덤하우스 2009-11-26 우리전자책
"알 수 없는 이 마음과 행동, 도대체 왜 그럴까?"
39가지 심리학의 명발견으로 본 감춰진 인간 심리의 정체!
스키너의 상자가 탄생하게 된 엉뚱한 배경에서부터
짝사랑을 오
[인문/사회] 막강 데이터력
윤태성
매경출판 2009-11-16 북큐브
데이터 활용력이 당신의 능력을 결정짓는다! 가장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법을 배워보자 인터넷 검색창만 두들겨도 수만 건의 자료가 쏟아지는 시대다. 신속성과 편리성은 충족됐지만 정작 데이터 홍수 속에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내는 일은 쉽지 않다. 또한 그것을 활용해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일은 더더욱 어렵다. 나의 컴퓨터에는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가 얼...
[인문/사회] 또다른 제국 못다한 이야기 1
한무풍
스카이BOOK 2009-11-10 북큐브
한무풍의 역사 장편 소설 『또 다른 제국 못 다한 이야기』 제 1권. 작가의 전작인 과 연결되는 번외편으로, 전작에서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서구열강과 강대국들의 제국주의 야욕에 맞서는 조선의 강인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조선을 노리는 미국의 제국주의자들을 향한 조선의 질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과거로 환생하게 된 명복은 자...
[인문/사회] 또다른 제국 못다한 이야기 2 (완결)
한무풍
스카이BOOK 2009-11-10 북큐브
한무풍의 역사 장편 소설 『또 다른 제국 못 다한 이야기』 제 2권. 작가의 전작인 과 연결되는 번외편으로, 전작에서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서구열강과 강대국들의 제국주의 야욕에 맞서는 조선의 강인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조선을 노리는 미국의 제국주의자들을 향한 조선의 질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과거로 환생하게 된 명복은 자...
[인문/사회] 퍼레이션트 5 (완결)
김원호
뿔미디어 2009-11-03 북큐브
김원호의 판타지 장편 소설 『퍼레이션트』 제 5권. 랭킹 1위, 섬멸의 프레케스턴. 레벨 1로 초기화되다? 로크라마이튼 던전을 깬 보상(?)으로 단순한(?) 유저가 되어 버린 프레게스턴. 새로운 길이라는 게... ... 레벨 1을 말하는 거였냐? 그나마 남은 건 1/10로 줄어든 능력치와 두 가지 직업뿐. 설상가상으로 자신...
[인문/사회] MEDIA 3.0 OPEN에서 길을 찾다
MBN
매경출판 2009-11-01 북큐브
똑똑하지만 게으르고 까다로운 99의 소비자들이 몰려온다! “웹은 함께 모여 있을 때 더 나은 모습을 갖추게 된다.” -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구글 공동 창업자 사이버 공간엔 ‘적과의 동침’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포털업계 ‘부동의 1인자’ 네이버가 ‘추격자’ 다음과 손을 잡은 결과 다음의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검색되기 시...
[인문/사회] 낭만 바이크
허민
㈜알에이치코리아 2009-10-05 북큐브
3등 항해사에서 선박딜러로, 그리고 조선소 대표가 되기까지 재미와 열정을 나침반 삼아 성공을 개척해온 거침없는 모험가 허민의 ‘자기답게’ 사는 법 이 책은 잘나가는 중견 해운업체 사장직을 걷어차고 마흔넷에 오토바이를 배워 남미 종주를 떠난 40대 실업가의 이야기다. 허민 세코중공업 대표는 남미로 떠나기 직전까지만 해도 누구보다 치열하게 일하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