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히든 클래스 5

김원호

뿔미디어 2008-10-26 북큐브

김원호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히든 클래스』 제 5권. 히든 클래스를 찾기 위해 2년간 전직 안 한 초보자 프레젠. 그런 주인 때문에 2년간 못 떠나고 있는 악마의(?) 요정 케찹이. 그 환상적인 콤비가 뭉쳤다. 초보자라고 얕보지 마라. 마의 레벨 1,000을 넘긴 순간부터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특수 능력들을 영구적으로 가지게 된다....

[인문/사회] 공자와 예수에게 길을 묻다

이명권

코나투스 2008-10-23 교보문고

논어와 복음서를 읽으면 희망이 보인다! 『공자와 예수에게 길을 묻다』. 『논어』와 『복음서』는 서로 시대적 배경은 다르지만 사랑과 관용의 실천이라는 인간의 기본

[인문/사회] VID 5

당신

영상노트 2008-10-23 북큐브

당신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VID』 제 5권. 인터넷을 통해 유저들과 대전을 펼치는 거대한 전장 <배틀 에어리어 13(Battle Area 13)>. 리얼 메카닉 대전 게임 속에서 화려한 전설이 펼쳐진다.

[인문/사회] 헐리웃 스타들의 쉬운 영어 따라하기

JD KIM

21세기북스 2008-10-22 북큐브

의 특별함 1) 사고뭉치 헐리웃스타들의 가십거리를 소재로 한 신선한 영어책! 이 책은 화려한 헐리웃 스타들의 가십거리를 소재로 하여 틀에 박힌 영어공부를 지겨워하는 학습자들에게 연예매거진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즐기면서 영어도 학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일단 한번 잡으면 절대 놓을 수...

[인문/사회] 또다른 제국 5 (완결)

한무풍

스카이BOOK 2008-10-21 북큐브

한무풍의 역사 장편 소설 『또 다른 제국』 제 5권. 서구 열강에 꺾여버린 조선의 못다 핀 꿈을 피우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바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거대 문명들이 부딪치며 하나로 통합되던 격동적인 근대 시대,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채 그저 푸르른 바람이고 싶은 한 사내의 꿈이 펼쳐진다. 갑자기 과거로 환생하게 된 명복은 자신이 조...

[인문/사회] 히든 클래스 4

김원호

뿔미디어 2008-09-26 북큐브

김원호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히든 클래스』 제 4권. 히든 클래스를 찾기 위해 2년간 전직 안 한 초보자 프레젠. 그런 주인 때문에 2년간 못 떠나고 있는 악마의(?) 요정 케찹이. 그 환상적인 콤비가 뭉쳤다. 초보자라고 얕보지 마라. 마의 레벨 1,000을 넘긴 순간부터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특수 능력들을 영구적으로 가지게 된다....

[인문/사회] 노동법의 이론과 실천

위원회(김선욱)

박영사 2008-09-25 북큐브

신인령 선생의 지난 날의 노고에 대한 제자들과 후학의 감사와 존경의 뜻이 담겨 있는 논문집이다.

[인문/사회] 싸가지없는 저항

강병언

청어 2008-09-20 웅진OPMS

“교사와 부모는 속여도 경찰은 못 속인다” 10대를 위한 성공습관! 현직 경찰관이 직접 쓴 청소년 범죄예방 지침서이다. 부산 금정경찰서 수사과장인 저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전과자를 한 명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틈틈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올해 수사과장으로 발령받은 뒤 인터넷에서 노래 한 곡, 영화 한 편을 다운받은 일로 ...

[인문/사회] 노사관계론

최용일

박영사 2008-09-15 북큐브

노사관계의 분석틀과 미국식 및 유럽식 노사관계 모델의 성립배경을 먼저 살펴본 뒤 기업지배구조와 노동조합의 지배구조에 대한 비교분석, 노동운동과 노동조합주의의 성립과정, 단체교섭 구조 및 단체행동에 관한 논의, 경영참가제도 등에 대해 각국 비교 및 우리나라의 변천과정과 현상분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노사정의 전략적 접근법과 산업관계적 측면에서의 ...

[인문/사회] 건설법의 이해

김종보

박영사 2008-09-10 북큐브

이 책은 건설법 해설서이다. 건설법에 관한 기본 지식, 건축경찰법, 국토계획법, 개발사업법을 해설하고 건설법과 행정소송에 대해 이야기했다. 1999년부터 3판의 개정을 거친 <건축행정법>의 내용을 잇는 것이다. 제목과 편제가 완전히 바뀐 새로운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