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조선의 꿈 4

이후

스카이BOOK 2009-09-25 북큐브

이후의 장편 소설 『조선의 꿈』 제 4권. 1863년 재위 14년 만에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왕, 철종. 만약 그가 자신을 조종하려 했던 늙은 왕족들과 권문세가를 물리치고 바른 정치를 했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소설에서는 비운의 왕이 아닌, 조선을 그 어떤 나라도 넘볼 수 없는 강국으로 부흥시킨 위대한 왕을 만날 수 있다. ...

[인문/사회] 심리학 오디세이

장근영

위즈덤하우스 2009-09-15 YES24

"알 수 없는 이 마음과 행동, 도대체 왜 그럴까?"
39가지 심리학의 명발견으로 본 감춰진 인간 심리의 정체!

심리학 이론에 대 한 가벼운 통찰을 담은 ...

[인문/사회] 2015 일본 대예측

노무라종합연구소 기술조사실

매경출판 2009-09-14 북큐브

한국의 미래지표인 일본, 2015년을 기점으로 ‘제3의 개국’을 통해 퀀텀점프를 준비한다! 일본의 현재를 통해 한국의 근 미래를 준비해보자. 세계 경제 위기가 끝났다는 낙관적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그 틈새로 중국은 미국을 넘어서는 새로운 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웃국가 중국이 자본력과 내수소비의 활성화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이 또 하나...

[인문/사회] 칭찬을 부탁해

김승용

비전코리아 2009-09-04 북큐브

칭찬하지 않는 사람과 절대 일하지 말라!! 이유 없이 칭찬하고 대가 없이 충고하라!! 평소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한 공모전 포털사이트가 2040세대의 대학생과 직장인을 상대로 다음과 같은 설문조사를 했다. ‘평소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이며,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은 무엇인가?’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소에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인문/사회] 기업지배구조와 기업금융

김화진

박영사 2009-09-01 북큐브

『기업지배구조와 기업금융』은 법률이 세계 각국 기업들의 지배구조와 금융, 그리고 자본시장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을 염두에 두고 기업지배구조와 기업금융에 관한 모든 주제를 주로 법학의 시각에서 논의했다.

[인문/사회] 생산운영관리

이왕돈

박영사 2009-08-30 북큐브

『생산운영관리』는 생산 및 서비스의 운영기능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생산 및 서비스 현장에서의 관리자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의사결정문제를 윤리적, 분석적 해결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습득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집필되었다. 특히 대학에서 생산운영관리를 수강하는 대학생이나 생산현장의 관리자들에게 생산운영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과제를 이해시킴으로써 미래의 생산...

[인문/사회] 퍼레이션트 3

김원호

뿔미디어 2009-08-26 북큐브

김원호의 판타지 장편 소설 『퍼레이션트』 제 3권. 랭킹 1위, 섬멸의 프레케스턴. 레벨 1로 초기화되다? 로크라마이튼 던전을 깬 보상(?)으로 단순한(?) 유저가 되어 버린 프레게스턴. 새로운 길이라는 게... ... 레벨 1을 말하는 거였냐? 그나마 남은 건 1/10로 줄어든 능력치와 두 가지 직업뿐. 설상가상으로 자신...

[인문/사회] 트위터, 140자의 매직

이성규 저

책으로보는세상 2009-08-25 YES24

그동안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를 연구해온 저자가 트위터의 진면목을 본격 조명하고자 한다. 이 책은 트위터가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회 지도층과 수평적으로 소통을 하며 여론을 수렴하는지 자세히 살핀다. 또한 전통적 비즈니스 영역을 넘어서 고객과의 관계 개선, 제품·서비스의 기업 신뢰도 향상, 브랜드 이미지, PR, 마케팅 등 ...

[인문/사회] 나는 위로받고 싶다

이름트라우트 타르 저/김태영 역

비제이에이(펼침) 2009-08-24 YES24

위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나눔

여유가 없는 시대, 내 코가 석자라 남 생각할 겨를이 없는 시대, 그래서 위로가 더 필요 한 시대. 나는 위로가 필...

[인문/사회] 고대 중국의 사유세계

조원일

학문사 2009-08-20 웅진OPMS

대상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의 삶의 영위방식으로서 자리 매김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중국사상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학생 또는 일반인들도 중국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