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조선의 르네상스인 중인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시대의 中心에 中人이 있었다! 조선 후기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현상들이 존재했던 시기였다. 중국의 고증학에 영향을 받은 실사구시 학풍(실학)과 천주교의 유입 및 중인 계급의 성장은, 300년 넘게 이어져온 유교적 사회 질서를 뒤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정조대왕 집권기로 대표되는 이 시기를 유럽의 르네상스나 계몽주의와도 비교하는데, 이것은 그 당시가 문화적...
[인문/사회] 한명숙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한명숙 전 총리,‘시련의 한복판’에서 펜을 들다 한명숙 전 총리가 생애 첫 자서전을 냈다. 두 번의 국회의원과 두 번의 장관직(여성부, 환경부)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총리직 수행을 끝으로 조용히 자연인 한명숙으로 돌아가려 했던 한 전 총리가 『한명숙』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딴 자서전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노무현, 김대중 두 대통령의 서거 이...
[인문/사회] 심상정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 시리즈 네 번째 책!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는 우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인물들을 조명하는 시리즈로, 인물읽기를 통해 시대읽기를 시도하는 기획이다.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에서 조명하는 인물들은 우리 시대의 중심 또는 정점에 서 있는 인물들이 아닌, 주변 또는 전위나 후위에서 묵묵히 그러나 가장...
[인문/사회] 대학을 바꿔야 나라가 산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현직 대학 교수의 체험적 대학개혁론 10년후, 대학의 경쟁력이 나라를 살린다 통계가 나올 때마다 듣는 말이지만, 세계 100대 대학에 우리나라의 대학은 단 한번도 얼굴을 내민 적이 없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과잉(?)교육열과 OECD 국가중 최고라는 사교육비 등등을 생각해보면 정말 아이러니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왜 이런 일이 생겨나는 것일까?...
[인문/사회] 내 안의 부처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삶의 참 의미를 찾아라! 가장 자유롭지 못한 곳에서 가장 큰 자유를 얻어낸 사람, 이 책의 저자 캘빈은 타고난 법제자다. 그가 고결한 삶을 살아서가 아니라, 영양을 듬뿍 받은 꽃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살고 있는 감옥은 세상의 축소판과 같다. 차이가 있다면, 탐욕과 분노, 질투 같은 일그러진 마...
[인문/사회] 군함이야기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해군력이 강한 국가는 세계 어느 나라도 무시할 수 없다. 지상군이 강한 나라는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면 위협이 될 수 없지만 해군력은 그 원정 능력으로 인해 국제무대 외교력의 주체가 된다. 강한 해군력을 가진 국가는 평화라는 이름과 외교라는 수단으로 세계 어느 곳이든 개입하여 자국의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다. 기마민족이면서 해양민족이었던 우리 나라는 말 ...
[인문/사회] 교회 대그룹 사역지침서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이 사역지침서는 그동안 은사중심사역-기능적 조직을 6개월간 컨설팅한 교회 중에서 나름대로 독특한 사역을 하는 교회를 선정하여 엮은 것이다. 5~6개월간의 컨설팅은 1. NCD 설문과 맥스헬스 시스템에 의한 진단과 분석, 2. 토양작업, 3. 기능적 구조화 작업, 4. 사역기술서 만들기, 5. 은사발견 과정 실시, 6. 상담, 7. 배치, 8. 사역지침서 ...
[인문/사회] 메두사의 시선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첨단 과학-기술이 시공간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인간과 사물의 관계뿐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관계, 나아가 인간의 존재 자체까지 새롭게 정의하는 시대에 철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과학-기술이 이끄는 변화를 분주히 뒤쫓는 인간에게 그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만이 철학의 역할인가? 철학의 비판적 기능 이상으로 창조적 기능을 중요시하는 철학자 김용석은 첫 책《문화적...
[인문/사회] 거상 김만덕, 꽃으로 피기보다 새가 되어 날아가리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새로운 여성 인물의 발굴 조선의 서민층 여성 중에서 생전에 김만덕만큼 큰 공적 명예를 누린 이는 없었다. 그녀는 신사임당이나 허난설헌, 안동 장씨 등이 개인의 뛰어난 능력으로 일부 상류층에 알려졌던 것과는 사뭇 대비되는 인물이었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이들은 양반층에 속했고, 남성들이 정의한 위인의 조건에 들어맞는 사람들이었다. 반면에 만덕은 스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