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칠칠 최북 - 거기에 내가 있었다
민병삼
선 2012-08-20 웅진OPMS
300년 전 문예부흥기의 시대를 치열하게 살다 간 한 화가가 있었다. 누군가는 근본도 모르는 광기어린 환쟁이라 하였고, 다른 또 누군가는 못 그리는 것이 없는 조선 최고의 화가라 칭송하였다. 정작 그 사내는 그저 자신의 뜻대로 붓을 들어 화폭을 채웠다. 그리고 먼 훗날 자신과 자신의 그림을 알아볼 사람을 기다렸다. 자유로운 영혼의 화가 칠칠 호생관 최북 거...
[문학] 침대에서 바라본 아르헨티나 - 루이사 발렌수엘라 중단편선
루이사 발렌수엘라
소명출판 2012-07-20 우리전자책
한국에서 최초로 출간된 라틴아메리카의 대표적 여성작가 ‘루이사 발렌수엘라’의 단행본
‘라틴아메리카 여류작가’라고 하면 누가 떠오를까?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이사벨 아옌데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렇지
[문학] 침묵의 서 - 250년 동안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침묵론의 대표 고전 (개정판)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arte 2025-03-18 우리전자책
★ 이해인 수녀 강력 추천!★ 18세기 계몽주의 시대, 침묵의 중요성을 일깨운 선구자 조제프 앙투앙 투생 디누아르!★ 진정한 자기 성찰과 사회적 조화, 깊은 영성을 위한 침묵의 책!“『침묵의 서』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아주 유용한 삶의 지침서이다.특히 요즘처럼 보고 듣고 말할 것이 넘쳐나서 쉴 틈이 없는 과잉정보화시대에한 번쯤은 멀찍이 물러서서 가장 ...
[문학] 칭기즈칸의 칼
채경석
휴먼앤북스(Human&Books) 2009-07-10 웅진OPMS
의 저자 채경석의 장편소설. 작가가 실크로드와 몽골을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류 역사상 최대의 제국을 건립했던 칭기즈칸의 태동기에 대한 상상력을 덧붙여 완성한 소설이다. 12세기 말, 몽골과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대칸을 찾아 길을 떠난 한 남자의 운명적인 여정을 그린다. 신탁의 예언이 보테킨에서 이어지기까지의, 삼대에 걸친 여인들의 기구한 운명과 희생의...
[문학] 카덴자의 노래
권효진
도서출판학이사 2022-10-27 웅진OPMS
"시를 잃어버린 뒤에야 나는 깨달았다 내가 시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시에게서 멀리 떠나 있었다는 것을 내가 시를 떠나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내가 시를 떠난 이유를 알았다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사랑을 잃어버렸을 때 시를 잃어버렸던 것이다 오래 헤매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시가 사랑인 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잃어버린 줄 알았던 사랑은 ...
[문학] 카드의 여왕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위즈덤커넥트 2017-08-07 교보문고
카드 게임이라는 소재 속에서, 탐욕과 갈망, 음모, 범죄 등 인간 욕망의 다양한 층위를 탐구하는 소설. 러시아 기병대 장교, 톰스키에게는 언제나 이기는 카드 조합의 비밀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