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과학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 챗GPT의 시대, 인문학에서 답을 찾다
- 저자
- 김유항
- 출판사
- 사과나무
- 출판일
- 2024-07-03
- 등록일
- 2024-08-20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20KB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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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과학자의 삶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인문학적 질문을 던진다
챗GPT의 충격이 지식 생태계를 강타하고 있다. 기계가 지식을 생산하는 시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남은 영역은 창조적인 능력이다. 결국 인간에 집중해야 하고, 그 핵심은 인문학이다. 평생 과학을 가르치고 연구한 저자들은 과학 지식과 함께 과학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살피며 결국 인공지능의 시대 결국 우리가 천착할 곳은 인문학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과학적 지식을 큐레이션하고 전문가의 시각으로 해설하며 인문학과의 통섭을 꾀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의 과학자 고뇌와 열정, 윤리의식, 그리고 인간적인 면모까지 들추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하는 인문학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자소개
아시아 30개국 과학기술한림원 연합회 제3, 4대 회장. 인하대학교 화학과 명예교수. 서울대 공과대학 화공과를 졸업하고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부터 2010년까지 인하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교무처장, 기획처장, 자연과학대 학장, 부총장을 지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책연구센터소장 및 총괄부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동 한림원의 이학부 종신회원으로 있다. 황조근정훈장(2010),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공로상(2015)을 수상했다.
목차
저자소개
머리말_챗GPT의 시대, 인간성의 근원을 탐구하다
차례
CHAPTER 1 과학계의 라이벌
CHAPTER 2 과학계의 유명 가족 과학자들
CHAPTER 3 과학자의 윤리
CHAPTER 4 천재 과학자의 독특한 생애
참고문헌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