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오프라인 사업만 10년 한 39세 김 사장은 어떻게 콘텐츠 부자가 됐을까? - 무리하지 않으면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콘텐츠 사업의 비결

오프라인 사업만 10년 한 39세 김 사장은 어떻게 콘텐츠 부자가 됐을까? - 무리하지 않으면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콘텐츠 사업의 비결

저자
자유리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2022-08-29
등록일
2023-02-0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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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의 콘텐츠 비즈니스는 지금 순항 중인가요?”
누구에게도 말 못할 좌절과 실패의 이야기,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의 치유와 성장의
여정이 담긴 실화 같지 않은 리얼 성장 스토리!

혹시 단기 성과에 집착해, 시간에 쫓겨 여유는 사치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 누구나 시작점에서는 ‘떡상’한 100만 크리에이터, 혹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모습을 열망한다. 하지만 그러한 금방 빛 아래 그림자에는 악플보다 무섭다는 무플, 그리고 콘텐츠가 수익으로 연결되기까지 ‘어둠’의 과정을 맞닥뜨린다. 하지만 아무도 그 어둠에서 현명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언과 힌트는 주지 않는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잘되는 방법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성과가 나지 않고 시스템을 만들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면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게 하는 힌트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특히 실제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 멘토인 ‘신’이 이야기 중간중간, 관련 내용에서 초보 콘텐츠 마케터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한 촌철살인의 조언을 해준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도, 그의 조언이 담긴 부분만 따로 읽는다면 자신의 비즈니스에서 풀리지 않았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콘텐츠 마케팅을 어떻게 시작할지, 어떻게 지속할지, 어떻게 성과를 낼 지 궁금하다면 ‘신과 민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라. 무엇이 남과 다르게 나를 탁월하고 돋보이게 하는 근본적인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는지, 그런 콘텐츠는 어떻게 탄생하는지 책을 다 읽고 나면 보다 선명해진다. 콘텐츠로 수익화를 꿈꾸며 첫 발을 내딛는 분들, 콘텐츠 마케팅을 해오면서 번 아웃 등 어떤 한계나 벽에 봉착한 분들께 이 책은 그 어떤 이론서보다, 그 어떤 실용서보다 도움과 용기를 주고 위로와 인연까지도 선물해 줄 것이다.

* 추천의 글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 이야기 같아서 부끄러움에, 위로에, 공감에, 깨우침에 왈칵 눈물이 고이곤 했었습니다. 주인공 민수의 1인칭 시점을 따라가면서 나도 ‘신’으로부터 철학이 있는 콘텐츠 마케팅 과외 수업을 함께 받는 느낌이랄까요. 무엇이 남과 다르게 나를 탁월하고 돋보이게 하는 근본적인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는지, 그런 콘텐츠는 어떻게 탄생하는지 책을 다 읽고 나니 보다 선명해집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여전히 막막하지만 민수와 ‘신’에게 배운 태도와 마인드를 상기하며 묵묵히 해나가다 보면 알게 될 것들이기에 더 이상 두렵지만은 않습니다. 콘텐츠로 수익화를 꿈꾸며 첫 발을 내딛는 분들, 콘텐츠 마케팅을 해오면서 번 아웃 등 어떤 한계나 벽에 봉착한 분들께 이 책은 그 어떤 이론서보다, 그 어떤 실용서보다 도움과 용기를 주고 위로와 인연까지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손닿는 곳에 가까이 두고 넘사벽에 부딪힐 때마다 두고두고 꺼내볼 책입니다. 시선공작소, 짝새 님

처음 콘텐츠 마케팅을 익히고, 사업에 적용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홀로 헤매는 것 같은 막막함과 나에게만 이렇게 어려운가 싶어 좌절감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만약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정말 큰 힘이 됐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콘텐츠 마케터, 수웩 님

역사로 경제 분석하는, 모두의 역사입니다. 처음 콘텐츠를 만들 땐, 누구나 빛나는 모습을 꿈꿉니다. ‘떡상’한 100만 크리에이터, 혹은 콘텐츠를 이용해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모습 말이죠. 그러나 그 과정에 꼭 이러한 ‘빛’만 있는 건 아닙니다. 빛 아래 그림자에는 악플보다 무섭다는 무플, 그리고 콘텐츠가 수익으로 연결되기까지 '어둠'의 과정도 존재하죠. 그런데 이 과정을 지혜롭게 풀어간 사람들은 하나같이 빛을 보더랍니다. 그 생생한 지혜의 과정을 풀어놓은, 콘텐츠 비즈니스계 최고의 입문서입니다. 모두의 역사, 곤이 님

우리는 사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괜히 자신에게 더 엄격해지곤 합니다. 처음이라 서툰 것인데, 잘하고 싶은 마음에 작은 실수조차 용납하지 못하지요. 그런 분들께 이 책은 스토리텔링으로 이렇게 말을 건넵니다. “사업하며 실수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어쩌면 화려한 기술이나 따끔한 비판보다, 초보 사업가에게 가장 필요했던 말은 이런 것 아니었을까요? 실수하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수해도 괜찮다고 하는 책. 세상의 모든 초보 사업가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창업디자이너, 창디 님

퇴사 후 빠르게 돈 벌겠다고 들었던 500만 원짜리 강의, 나를 갈아 넣고 싶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얼마를 버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버느냐도 중요하다. 건강하게 내 속도와 방향에 맞추기 위해 시작한 콘텐츠 마케팅. 지난 2년 반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했지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한결같이 응원하고 지지해준 ‘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50번째 ‘민수’였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어떻게 시작할지, 어떻게 지속할지, 어떻게 성과를 낼 지 궁금하다면 ‘신과 민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51번째 민수일지 모를 당신을 응원합니다. 폭식 잡는 식사학교 교장, 야채준선 님

3개월 만에 SNS마케팅으로 월 천 수익! 이런 말이 과연 콘텐츠 마케팅의 본질일까요? 민수와 신의 이야기를 따라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왜 그런 접근이 잘못됐는지부터 그럼 어떻게 콘텐츠 제작가가 되어 수익화를 만들고, 그를 통해 삶을 여유롭게 살 수 있는지 그 구체적 방법을 자연스레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무엇도 강요하지 않고 차분히 당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천천히 함께 걸어볼까요?'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돈을 벌고 싶은 분들께 반드시 완독을 권합니다. 춤추는 에세이스트, 춤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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