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자 간호사 가난한 간호사
“ 미국 간호사를 넘어 투자를 배우다: 미국 간호사 부자 되기 “
미국 간호사에 대한 정보를 넘어 미국 간호사의 재태크를 다룬 『미국 부자간호사 가난한간호사』가 간호사를 위한 출판사 포널스에서 출간된다.
『미국 부자간호사 가난한간호사』는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이지원 작가가 간호사와 간호대학 교수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간호사의 길이 아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책이다.
미국 간호사가 되어 미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넘어야 하는 산이 많다. 영어, 이민 지역 선정, 휴대전화 개통, 직장에서의 적응 등 한국과는 ‘다름’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 길에서 중요한 것은 단언컨대 돈 관리이다. 미국에서의 돈 관리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본인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영역 중 하나이다.
이 책은 간호사로서 미국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돈을 불릴 수 있을까에 대한 입문편이다. 병원별 급여 시스템과 미국 투자 상식, 간호사에게 딱 맞는 똑똑한 자산관리와 재태크에 대한 내용, 그리고 저자가 감추고 싶은 투자의 비밀까지 공개되어 있다.
지금껏 쉽게 찾을 수 없었던 ‘미국 간호사 재태크 방법’을 『미국 부자간호사 가난한간호사』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돈을 벌기 위해 미국 간호사가 되었지만 ‘평생 병동 간호사를 해야 하는 걸까?’, ‘은퇴 후는 어떡하지?’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국에 입성하고도 후회가 되거나 미국 간호사라는 안정감을 넘어 그 이상을 원하는 미국 간호사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