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28살, 코로나 학번이 되었습니다
- 저자
- 아윤
- 출판사
- 미다스북스
- 출판일
- 2025-08-21
- 등록일
- 2026-09-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6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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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물여덟의 나이에 문예창작과에 입학한 저자가 써 내려간 성장의 기록이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출발, 팬데믹으로 뒤엉킨 시간 속에서 ‘작가’라는 꿈을 붙잡기까지의 고민과 감정이 섬세한 언어로 담겨 있다.
저자의 글은 솔직하고도 단정하다. 20대 후반의 치열한 시간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하는 자존감의 흔들림, 꿈과 현실 사이의 거리, 혼자의 두려움 등을 이야기하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또래보다 늦은 입학, 캠퍼스 없이 시작된 비대면 강의, 글쓰기 앞에서 느끼는 막막함과 설렘. 그러나 저자는 차츰 타인의 시선을 넘어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다. 글쓰기라는 반복적이지만 가장 자신다운 행위를 통해, 끝내 그는 자신을 견디고 믿는 법을 배워간다.
『28살, 코로나 학번이 되었습니다』는 대학 생활에 대한 기록이기보다는, 어른이 되어 다시 무언가를 처음부터 시작한 사람의 이야기다. 꿈이 늦은 것 같아 망설이는 이들에게 또는 이미 꿈을 놓은 것 같아 두려운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이자 현실적인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저자소개
‘실패는 없다. 성공과 과정만 있을 뿐.’이 좌우명인 사람. 학창시절, 방송작가를 꿈꿨으나 모든 문예창작과 입시에서 낙방한 뒤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았다. 글을 쓰는 일이 아닌 일에 마음 붙이지 못하고 여러 직종을 전전했고, 7년의 방황기를 담은 독립출판물 『네 직업이 무어냐 물으신다면』을 펴냈다. 이후 8년 만에 재수에 성공해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애매했던 재능을 살려 책을 쓰고, 공공기관과 학교에서 소설과 에세이 쓰는 법을 가르친다. 개인 작업실 <유니크글공방>을 운영하며 다양한 글쓰기 모임을 진행한다. 내면의 깊은 곳을 탐색하고,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야기를 쓴다. 세상 제일 재밌는 게 글쓰기인, 평생 글로 벌어 먹고 살길 바라는 사람이다.
목차
"
프롤로그
1장. 방황 끝, 다시 ‘작가’를 꿈꾸다
- 이직만 스무 번,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아
- 내게 진짜 필요했던 건? 나 돌아보기
- 카페를 지나다 마주한 강렬한 떨림
- 스물일곱, 입사 대신 결심한 입시
- 다시 시작, 내가 가야 할 길
2장. 잘 쓰고 싶어 두드린 ‘대학의 문’
- 8년 만에 시작된 재수 생활
- 다시 알바생, 현실과 도피 사이
- 달리기보다 어려운 엉덩이 붙이기
- ‘그게 되겠어?’ 마음의 소리 잠재우기
- 중심 잡기, 방해 요소 제거하기
- 합법적으로 즐기는 문화생활
3장. 입학,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 시험 임박, 경계 태세 발동!
- 세 번의 시험, 세 개의 합격
- 고민, 어떤 대학을 가야 할까
- 늦깎이? 그래도 아직 20대인걸
- 대학만 가면 끝일 거란 착각
- OT, 입학식, 심지어 수업까지 취소라니?
4장. 늦깎이 코로나 학번의 학교 적응기
- 코로나 학번에게 ‘에타’는 선배이자 친구
- 신입생이니까 한번은, 동아리
- 입학 2년 만에 열린 학교 가는 길
- 사회생활 경험으로 과제도 잘할 줄 알았지만?
- 같은 과에서 마주친 동갑 후배
- 졸업 논문까지 쓰고도 졸업 못 하는 이유
5장. 글과 함께, 꿈꾸던 삶은 현재 진행 중
- 알바생에서 강사로, 가르치는 일을 한다는 건
- 방송작가만 꿈꾸던 소녀는 쓰는 사람으로
- 강사도 프리 선언! 목표가 선명해지는 순간
- 새로운 창작에 끌려 도전한 글 전시
- 내가 담긴 공간, 유니크글공방!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