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는 늘‘옳은 길’이 있다고 믿으며 자라왔다.
부모님은‘착하게 살라’고 했고, 학교는‘정답을 맞혀야 한다’라고 가르쳤다.
사회에 나와서는‘성공한 인생’의 기준이 이미 정해져 있는 듯했다.
좋은 대학, 안정된 직장, 인정받는 직함, 넓은 집, 무난한 인간관계.
그러나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누군가에게 완벽한 길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전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는 높은 곳을 향해 달릴 때 행복하지만,
또 누군가는 작은 정원에 물 주는 시간에 숨을 쉰다.
누군가는 평온을 원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변화를 원한다.
정답이 없다는 말은,
인생이 의미 없다는 뜻이 아니다.
정답이 없다는 말은,
우리가 스스로 답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에 가깝다.
이 책은 삶의 선택 앞에서 불안해하고, 흔들리고, 후회하고,
다시 살아보려는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작은 기록이다.
‘정답 없음’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여정을 함께 걸어보자."
저자소개
"■ 송면규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1,160여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에세이로「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AI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소중한 지금」「남자의 삶」「내 마음속의 석가와 예수 대화」「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에세이 어떻게 써야 할까?」「종교와 신화, 그리고 미신」「AI Native 시대」「괜찮다는 말 대신 내 어깨를 내어줄게」 등
교육용으로「유비쿼터스 어플라이언스」「AI 시대, 초등학생 공부 전략」「AI Agent 시대」「한국인의 자녀 교육」「유대인의 자녀 교육」「5년 후 일어날 일들」「돈의 개념」 등
여행용으로「동남아시아 문화 탐방」「북아메리카 문화 탐방」「오세아니아 문화 탐방」 등 50여 권을 집필했다.
요즘은 연구실에서 책 읽으며 글 쓰고, 또 색소폰을 친구 삼아 놀기도 하면서 노들섬과 한강 변을 따라 조깅하는 것을 취미 삼으면서 건강을 다지고 있다.
찾아오는 이 있으면 동네 술집에서 막걸리 잔 기울이며 세월을 낚기도 한다."
목차
"■ 프롤로그 …………03
제1장. 우리는 왜 정답을 찾으려 하는가? …………06
1절. 배운 대로 살아왔던 시간
2절. 사회가 말하는‘성공’의 틀
3절. 불확실성을 견디기 어려운 인간
4절. 정답을 원하는 마음의 뿌리 - 불안
5절. 모두가 같은 길로 향할 때 생기는 착각
6절.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바꾸기
제2장. 비교와 잣대의 시대 속에서 …………25
1절. 비교가 일상이 된 사회
2절. SNS가 만든‘평균 이상’의 환상
3절. 타인의 삶을 의식하는 우리
4절.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되는 순간
5절. 가치 기준을 외부에서 내부로 옮기기
6절. ‘나의 속도’라는 이름의 리듬 찾기
제3장. 흔들림을 견디는 마음의 기술 …………45
1절. 흔들리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2절. 불확실성과 함께 걷기
3절. 후회와 죄책감을 다루는 법
4절. ‘괜찮아’라는 말이 필요한 순간
5절. 멈춤과 쉬어가기의 용기
6절. 자신을 믿는 법을 다시 배우기
제4장. 나만의 길을 살아간다는 것 …………68
1절. 선택의 순간을 대하는 태도
2절. 인생의 속도는 모두 다르다
3절. 삶을 자기 언어로 말한다는 것
4절. 행복의 의미는 변한다
5절. 나를 사랑하는 방식
6절. 정답 없는 길에서 계속 걷기
■ 에필로그 …………93
■ 참고문헌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