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랑이 유죄인 이유
- 저자
- 안근찬
- 출판사
- 도서출판 안북
- 출판일
- 2011-03-10
- 등록일
- 2012-03-1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79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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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전자출판협회 우수 u-Book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내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생텍쥐페리의 아포리즘>, <상어는 멈추지 않는다> 등 많은 시집과 에세이, 경영서 등으로 사랑받은 저자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 실제 사랑은 사람다워지는 여정이라는 것을 유려한 문체로 강조하고 있다.
저자소개
강원도 홍천 출생.
건국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 전공.
장편소설 ‘멸의 노래’,‘인류멸종프로젝트’
목차
프롤로그 | 사랑이 있어 사람다워질 수 있다
1장 | 홀로 사랑하다 슬퍼지면
바람을 놓다.15 / 첫사랑이 시작된 곳.16 / 잃어버린 사랑.17 / 내 삶이 변한 이유.18 / 가장 사랑하여 행복할 때.19 / 그대를 바라보는 까닭.20 /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것은.21 / 연기처럼 울다.22 / 고이 간직한 약속.23 / 홀로 피었다 지다.24 / 사랑보다 슬픈 것은.25 / 이유를 알 수 있다면.26 / 솟대처럼 기다리다.27 / 세월은 그렇게 갔다.28 / 사랑 후에 오는 것.29 / 바람을 품어 우는 별.30 / 그럴 수 있을까요.31 / 사막에 그림을 그리다.32 / 당연한 일이잖아요.33 / 아직도.34 / 지울 수 있다면.35 / 어쩌지 못할 사랑아.36 / 어디로.37 / 아직은.38 / 소금쟁이.39 / 사랑자국.40 / 잔인한 사랑.41 / 낙인.42 / 영혼에 못을 박다.43 / 세월이 간 뒤에.44 / 벗.46 / 기억해준다면.47 / 아이러니.48 / 탓.49 / 당신이기에.50 / 풍경.51 / 빗겨간 사랑.52 / 모든 것을 걸지 못한다면.53 / 그때 사랑했던 것은.54 / 정녕 알고 계신가요.55 / 만족.56 / 시간과 공간.57 / 친구.58 / 고백.59 / 하늘 인연.60 / 소풍 가는 날.61
2장 | 사랑이 유죄인 이유
떠나는 것들.65 / 방황의 끝.66 / 사막에서 익사하다.67 / 바다가 너른 이유.68 / 아름다웠던 사랑.70 / 침묵의 사랑.71 / 그의 세월.72 / 유죄와 무죄.73 / 사랑다운 사랑.74 / 세 번의 사랑.75 / 남은 날들의 기록.76 / 거짓말.77 / 나에게 너는.78 / 별을 찾아.79 / 슬퍼하지 말아요.80 / 가을아침.82 / 이제야.83 / 만남과 이별.84 / 삶이 끝나는 날.85 / 안개사랑.86 / 추억.88 / 외로운 이유.89 / 아름다운 시절.90 / 새 날엔.91 / 외사랑.92 / 너만을 위한 사랑.93 / 사랑 후에 오는 것.94 / 처음만 같다면.95 / 혼자되는 것.96 / 바람 같은 것.97 / 절망의 뒷면에서.98 / 너를 사랑해서.100 / 외로워서 고마운 것은.101 / 사랑의 적.102 / 대답.104 / 사랑할 수 있는 자격.105 / 이별의 이유.106 / 여행을 떠나는 이유.107 / 홀로 사랑을 시작하다.108 / 이별을 만나다.109 / 휴대폰에 담긴 것들.110 / 외출중.111 / 편지.112 / 남은 것.113 / 차라리.114 / 소유와 존재.115
3장 | 사람이 유죄인 이유
유언.119 / 어깃장.120 / 꽃.121 / 나 그렇게.122 / 비루한 인생.123 / 주머니 없는 바람.124 / 갚아야 할 빚.125 / 사는 건.126 / 해답.128 / 폐인.129 / 인생.130 / 달.132 / 인생에게.133 / 사람이 되는 길.134 / 봄의 눈물.135 / 세상을 등지고도.136 / 인간과 사람.137 / 유혹.138 / 사람다움.140 / 섬.141 / 멸滅의 노래.142 / 나.143 / 행복.144 / 결과.146 / 거짓으로 살아가는 것들에게.147 / 혼자가 편하다.148 / 보이지 않는 것들.150 / 비고사려.151 / 바보.152 / 시계.154 / 사람이 곁에 없는 이유.155 / 그리움.156 / 지워지지 않는 것에 대하여.157 / 그대여.158 / 어제의 사랑.159 / 바람 언덕에서.160 / 바다와 산과 섬.161 / 여백처럼.162 / 나무.163 / 사람과 인간.164 / 불쌍한 놈들.166 / 나잇값.168 / 가을하늘.169 / 멸滅을 먹고 사는 것들.170 / 불끈 주먹으로.171
4장 | 홀로 살아가다 슬퍼지면
홀로 떠난 길.175 / 나와 당신.176 / 바람 같은 세상.177 / 산이 나를 보다.178 / 그대의 세상에선.179 / 쌀을 들여놓은 날.180 / 새벽을 여는 것.181 / 세상 만들기.182 / 심심하다.183 / 원칙주의자를 위하여.184 / 인과응보.186 / 불행이 싹트는 까닭.187 / 너와 나.188 / 멸滅.189 / 산 자와 죽은 자.190 / 결승점.192 / 바람.193 / 죽어도.194 / 허虛.195 / 흔적.196 / 방황.197 / 서울 두더지.198 / 서울살이.199 / 소유의 습관.200 / 어리석은 희망.201 / 하루를 사는 가르침.202 / 세상과의 인연.203 / 먼저 간 것들에 대한 의무.204 / 고향집.206 / 태풍.207 / 하늘.208 / 새 무덤.210 / 가을.211 / 청아한 뜨락.212 / 증오.213 / 버릴 수 없는 기도.214 / 어느 날 갑자기.215 / 가고 싶은 길.216 / 1분만.217 / 내 안에 사는 것.218 / 비.219 / 나그네.220 / 변하지 않는 것.221 / 살다 가는 것.222 / 홀로 사는 법.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