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계를 영어로 말한다
이 책은 MBA, 대학 또는 AICPA 관련하여 영어로 회계의 입문과정을 강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강의 노트입니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차별되는 점은 회계와 영어의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있는 직장인이 되려면 회계와 영어의 마스터는 필수입니다. 만일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 아주 좋겠지요.
회계를 전공하였으나 외국인 상사 또는 외국인들과 도무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 맞춤의 책입니다. 특히 미국인 CPA 와 의사소통을 하고자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에게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AICPA 를 공부하고자 하는데 도무지 영어 회계용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알기 쉽고 평이한 영어 표현으로 제작이 되었으므로 술술 읽기만 해도 영어와 회계에 대한 기본개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베스트셀러 "회계원리 강의노트"의 저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