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교실에서 절대 배울 수 없는 고품격 교양을 담은 백과사전
교과서 밖 특별 한 학습교양 사전 『고품격 학습교양 100』. 경제, 사회, 과학, 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교양을 선별하여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배울 수 없었던 핵심 교양을 소개한다. 특히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과학 공식이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깨우치게 하고,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통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총 6장으로 나누어 논리적 사고와 합리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들을 하나로 엮어 제시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교과서에는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지만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진짜 교양은 쉽게 접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아주 사소한 차이가 결과에 있어 성공과 실패라는 큰 차이로 나타난다는 ‘나비 효과’, 공무원 숫자는 업무량과 관계없이 계속 늘어난다는 ‘파킨슨의 법칙’, 우주와 자연의 질서가 숨어 있는 ‘피보나치의 수열’, 완전수의 공식을 찾아낸 천재 수학자 가우스 등 수학, 과학, 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 속에 숨어있는 고품격 이론들을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이영직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시장을 지배하는 101가지 법칙』『강자와 싸워 이기는 란체스터 경영전략』『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등과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교실 밖, 펄떡이는 경제 이야기』와 『소크라테스에서 빌 게이츠까지 천재들의 공부습관, 질문형? 학습법!』이 있다.
목차
머리말 : 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고품격 학습교양’
Society
01. 작은 징조, 큰 재난, ‘하인리히 법칙’
02.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깨진 유리창 법칙’
03.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사소한 차이, ‘나비 효과’
04. 정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길까?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
05. 사자 직원과 토끼 대장, ‘피터의 원리’
06. 침묵은 곧 동의다! ‘단테의 법칙’
07.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링겔만 효과와 사회적 태만’
08. 꿈틀꿈틀, 주식시장이 살아있다고? ‘파동 이론’
09. 중세의 암흑으로부터 인류를 구한 철학, ‘오컴의 면도날 법칙’
10. 풍요속의 빈곤, ‘변증법의 법칙’
11. 마야 문명이 사라진 원인은? ‘도전과 응전의 법칙’
12. 엘리트VS집단지성, ‘1:99의 법칙’
13. 세상을 바꾼 우연들, ‘세렌디피티 법칙’
1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탈리오의 법칙’
15. 미래를 예측하라! ‘시나리오 기법’
16. 보이지 않는 피드백, ‘델파이 기법’
Economy Ⅰ
17. 원님 덕에 나팔 분다, ‘후광 효과’
18. 천냥 빚을 만드는 말 한마디, ‘최소량 곱셈의 법칙’
19. 빨리, 더 빨리! ‘붉은 여왕의 법칙’
20. 가지 많은 나무가 번창한다! ‘250명의 법칙’
21.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게임 이론과 내쉬 균형’
22.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풍선 효과’
23. 사촌이 땅을 샀는데 왜 배가 아플까? ‘외부 효과’
24. 돈이 돈을 번다, ‘마태 효과와 메칼프의 법칙’
25. 뿌린 만큼 못 거둔다? ‘수확 체감의 법칙’
26. 사람들은 왜 모두 윈도우즈를 사용할까? ‘수확 체증의 법칙’
27. 실업률과 경제성장의 줄다리기, ‘오쿤의 법칙’
28. 생명주기는 S라인이다! ‘시그모이드 곡선 이론’
Economy Ⅱ
29. 100을 이끄는 20의 힘, ‘ 파레토의 법칙’
30. 아마존은 어떻게 반스&반스를 이겼을까? ‘긴 꼬리의 법칙’
31. 왜 배추값은 자꾸 변할까? ‘거미집 이론’
32. 조직을 다루는 기술, ‘WXYZ 이론’
33. 왜 공무원 수는 자꾸 늘어날까? ‘파킨슨의 법칙 ’
34. 장수기업이 되는 비결, ‘70:20:10의 법칙’
35. 기업을 웃게 만드는 비법, ‘스마일 커브의 법칙’
36. 왜 오빠는 핸드폰을 자꾸 바꿀까? ‘밴드왜건 효과’
37. 하나를 아는 순간 그 하나는 담이 아니다, ‘불확정성 이론과 주식투자’
38.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 ‘노 리스크 노 리턴의 법칙’
39. 들쥐 떼의 이유 없는 질주, ‘폰지 게임과 로의 법칙’
40. 싸움에서 이기려면, ‘란체스터의 법칙’
Science Ⅰ
41. 정말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일까? ‘자연선택의 법칙’
42. 너도 살고 나도 살려면? ‘가우스의 법칙’
43. 지구는 살아있다! ‘가이아 이론’
44.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진화의 역설’
45. 유전을 증면한 완두콩 실험, ‘멘델의 유전 법칙’
46. 왜 황소개구리는 사라졌을까? ‘동종교배 퇴화의 법칙’
47. 왜 전쟁 기간에는 물고기 수가 줄어들까? ‘볼테라의 법칙’
48. 왜 좁은 강의 강물은 빨리 흐를까? ‘베르누이의 정리’
49. 가마우지가 가르쳐준 비밀, ‘이륙-추진-균형의 법칙’
50.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물 한 방울, ‘활주로 이론’
51. 왜 성적은 한꺼번에 오르지? ‘퀀텀 점프 이론’
52. 마의 벽을 뚫어라! ‘형태장 이론’
53. 잠수병이 생기는 이유, ‘헨리의 법칙’
Science Ⅱ
54. 하늘이 도나, 땅이 도나? ‘천동설과 지동설’
55. 하나님, 지구가 돌아요! ‘케플러의 법칙’
56. 왜 선거 때만 되면 사건이 일어날까? ‘베버의 법칙’
57. 자동차 속도는 어떻게 재지? ‘도플러 효과’
58. 모든 물체는 지름길로 움직인다! ‘최소작용의 원리’
59. 화학비료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최소량의 법칙?’
60. 이루지 못할 영구동력기관의 꿈, ‘에너지 보존의 법칙’
61. 왜 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까? ‘열역학 제2법칙과 엔트로피의 법칙’
62. 바다에 파도가 치는 이유, ‘르 샤를리에와 에밀 렌츠의 법칙’
63. 왜 달은 떨어지지 않지? ‘만유인력의 법칙’
64. 빛의 속도는 유한하다! ‘광속 불변의 법칙과 특수 상대성 이론’
65. 지구의 둘레는 얼마나 될까?
66. 지구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67. 과학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문제
Mathematics
68. 자연의 질서, ‘피보나치의 수열’
69. 간단한 복리 계산법, ‘알래스카와 72의 법칙’
70. 도박과 파스칼의 확률 이론
71. 우연은 과학일까? ‘확률과 대수의 법칙’
72. LOVE 게임을 만들어보자! ‘항등식 문제’
73. 피타고라스의 역설, 그리고 몰락
74. 신비의 수, ‘완전수’
75. 토끼가 거북이를 이길 수 없는 이유, ‘무한등비급수’
76. 357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