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1세기를 움직이는 『워렌 버핏』. 연간 매출액 400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부자로서, 재산의 85%를 자선사업에 기부하여 세계를 놀라게 한 워렌 버핏의 성공 비결을 담아냈다.
저자는 워렌 버핏의 삶을 살펴봄으로써, 그가 언제나 자신을 행운아라고 생각하고,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듦으로써 오늘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음을 증명한다.
저자소개
과학동아
1986년 창간한 이후 21년째 이공계 출신의 과학 전문기자들이 국내외 과학 이슈를 발 빠르고 심도 있게 보도해온 국내 유일의 토종 과학전문교양지다.
편집부
장경애(편집장)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행복 만들기’에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이충환(부편집장, 산업기술 담당)
“저 이러다가 너무 유명해지면 어떡하죠?” 산업기술 분야에서 만난 한 분의 걱정이다. 그나저나 이 책 너무 잘 나가면 어떡하지?
강석기(부편집장, 융합기술 담당)
이공계 출신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는, 감성과 유머감각이 풍부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신나는 프로젝트였다.
박은정(기자, 융합기술 담당)
우리는 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여기 나온 사람들은 미래를 꿈꾸며 살고 있다.
이현경(기자, IT 담당)
전자제품을 사면 전원을 켤 땐 이렇게 하라, 고장이 날 땐?저렇게 하라는 친절한 설명서가 들어있다. 이 책은 인생에 대한 그런 ‘설명서’다.
신방실(기자, BT 담당)
BT는 ‘Blue-ocean Technology’다! 이제?나 역시 과학기자로서 ‘마이 웨이’를 굳힐 때.??
안형준(기자, ST 담당)
이공계 출신의 성공한?선배들은, 좋아하는 일을 과감하게 선택했고,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며,?끈기가 있었다. 언젠가 이들과 ‘I did it my way’를 함께 외쳐보리.
목정민(기자, ET 담당)
어느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걷기란 힘들지만 몇 명이라도 걸었던 길을 따라 걷기는 좀 더 편한 법. 이들의 길을 따라 앞날을 계획해보자.
전동혁(기자, CT 담당)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자부했던 나도 이 책을 만들기 전까지 우물 안 개구리였다. 아끼는 대학 신입생 후배에게 이 책을 선물해 ‘진로 GPS’를 달아줘야겠다.
목차
제1장 워렌 버핏 에피소드
크리스마스 주식
버거킹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 투자하라
17살에 35달러로 핀볼 게임기 사업을 시작하다
워렌 버핏이 폴크스바겐의 비틀을 탄다고?
마음의 습관을 바꿔야 부자가 될 수 있다
투자의 귀재와 컴퓨터 황제의 우정
세기의 기부
피는 못 속여
워렌 버핏과 한국 재벌의 차이
아버지를 닮은 세 자녀
제2장 버핏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내재가치
연복리 수익률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사업 전망에 근거한 투자
매수 가격이 투자수익률 결정
제3장 워렌 버핏이 있기까지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로렌스 블룸버그
존 버 윌리엄스
존 메이나드 케인스
에드거 스미스
제4장 워렌 버핏 따라 하기
어떤 주식을 고를 것인가
부동산 투자 전략
나도 기부왕
워렌 버핏의 말말말
제5장 우리도 부자가 되자
쓰지 말고 무조건 저축하라
주식 투자를 두려워하지 마라
노후를 준비하라
부자 마인드를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