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사춘기 시절 철학을 알게 되어 지금껏 철학의 길을 걸었고, 지금은 서울여대 현대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리나라 사회정치철학계의 대표적 학자로, 그의 스승 악셀 호네트는 ‘비판이론’이라는 지적 전통을 형성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3세대 계승자이며, 그 역시 이 학파의 전통을 잇고 있다. 현재 프랑크푸르트학파 기관지 『베스텐트WestEnd』 한국판의 책임편집자이며, ‘사회와철학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우수학자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대한철학회에서 수여하는 ‘운제철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인정의 시대』,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전문적 철학 연구에서 벗어나 독자들과 폭넓게 소통하기 위해 본인의 생각과 통찰을 철학 에세이 형식으로 집필하고 있다. 『나를 돌보는 철학』은 『니힐리스트로 사는 법』에 이은 그의 두 번째 철학 에세이다.
목차
여는 글: 이제는 나를 돌볼 때
1. 자기 계발에서 자기 돌봄으로
2. 철학과 자기 돌봄
1부 나를 치유하다
1. ‘나’를 돌보는 나
2. 상처받는 존재
3. 나를 인정해 준 사람
4. 마음의 상처에서 인생의 방향을 찾다
5. 마음의 문제 해소하기
6. 괴로운 마음 다스리기
7. ‘나’를 해방하라!
2부 나를 알다
1. 너 자신을 알라
2. 소크라테스의 자기 돌봄
3. 인간이란 존재
4. 내 탓이 아니다
5. 나는 존엄하다
6. 람보르기니가 ‘나’는 아니다
7. 내가 원하는 삶 찾기
3부 나를 만들다
1. 네 가지 삶의 방식
2. 존재의 미학
3. 내가 예술 작품이다
4. 과연 이렇게 사는 게 좋을까?
5. 시인처럼 느끼고, 시인처럼 생각하며
6. 소박한 삶을 즐긴다
7. 오늘을 일생처럼
닫는 글: 자기 돌봄과 사회
참고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