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저자
김영익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8-05-24
등록일
2019-02-1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8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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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90일만 독하게 따라하면 영어로 말할 수 있다!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김영익 소장의 영어 훈련법을 담은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평범한 직장인이 외국인과 20분 정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하는지 실제 3,000여 명의 수강생을 통해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영어도 운동과 같이 누구나 일정한 훈련 시간과 연습량을 채우면 반드시 일정 수준의 아웃풋을 낼 수 있는데, 이때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즉 3개월간 몰입해서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장을 추려 혼잣말로 반복하고, 알아듣기 어려운 리스닝 공부는 과감히 버리며, 원어민처럼 말하려 하지 말고 불완전한 콩글리시를 최대한 구사하는 등 독특한 프리토킹 방법론을 소개한다.

시간이 부족한 성인들을 위해 혼자서도 절대적인 연습량을 채울 수 있는 혼잣말 트레이닝 프로세스뿐 아니라 반복 암기만 하면 누구나 영어 입이 트일 수 있는 기본 500문장 리스트 및 100가지 말하기 주제 리스트, 외국인과 만날 수 있는 노하우 등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넘어가기 위해 해야 하는 구체적인 미션과 방법들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3개월간 따라 하며 영어 말습관을 몸에 배게 함으로써 90일 뒤에는 영어 열등감에서 벗어나 외국인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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