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제생을 미 명문대 장학생으로
미국이민 이제 절반은 성공했다! 5년전 40대 가장인 나에게 점점 조여오는 우울한 미래 어려서부터 부모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한 아들 그러나 중학교 1학년때 한국식 교육에 빨리 적응하지 못해 낙제 점수를 받고 우울해 하던 나의 아들 그리고 내 자신과 아들을 위한 돌파구로 삼았던 미국행! 바로 그 아들이 보란듯이 미국 교육시스템에 잘 적응하여 스스로 최선을 다한 결과 고등학교를 우등생으로 졸업하고 UCLA 에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지금 대학 캠퍼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50대 초반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5년전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미국땅을 밟았습니다. 이 책은 제가 5년 동안 어떻게 한국 중학교 낙제생이던 아들을 4년 장학생으로 미국 명문대 UCLA 에 보낼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만들었습니다. 속 썩이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또는 장래 미국 명문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