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조건 없는 마음의 생활
중생은 죽기 싫어한다
나는 일체가 아니다
나는 육신이 아니다
마음은 모든 것의 주체
제2의 가아(假我)
생명은 생명, 허공은 허공
마음이 보고 듣는다
생각이 아프다
육체를 정리하는 생활
부처를 배우는 수행생활
공양하는 법
내가 없는 구도생활
조건 없는 마음의 생활
일체의 핵심은 공한 것
산 것과 죽은 것
우주는 오직 이것의 발로
이것만이 현대의 구세주
발심한 이의 마음가짐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세 단계
먼저 올바른 발심을
육신을 떠난 보살의 세계
중생교화가 곧 나의 완성
사상은 육체를 나로 삼는데서
처음부터 끝까지 여시의 숙제
견성해도 대승행 닦아야
불립문자 교외별전의 자리
부처님의 설법 순서
제2장 마음을 찾는 생활
마음을 찾는 생활
모든 것은 생각이 만든 것
착각의 연속 속에 산다
현실은 곧 마음
영 차원(零次元)
사차원, 오차원
마음의 힘은 불가사의
천만 차원의 마음세계
세계 생각 여읜 마음자리
육체를 여읜 마음의 부처
마음에서 여래를 찾아야
막행막식은 전도된 비법
아난존자의 위기
계(戒)를 가지고 닦는 복
나다 남이다 없어져야
그릇된 법은 뗏목도 못된다
말하고 듣는 그것이 주인공
상이상학과 상이하학
무위법에도 차별 있다
범부 때나 부처 때나 변하지 않는 것
이론은 불법 근처도 아니다
업(業)이라는 것
부처님의 수기예언
복덕의 주체
흐르는 물 같은 인생
깨달으면 지옥도 극락
둥근 것도 모난 것도 아니다
마음이 가고 마음이 온다
삼매는 마음의 정립
중생들이 곧 부처
아라한도는 소승의 이상
대승의 자비 구세사상
이상사회는 청정한 마음으로부터
제3장 배움도 얻음도 없다
배움도 얻음도 없다
피장부 아장부
체와 용은 둘이 아니다
육조 스님과 응무소주 이생기심
수월ㆍ혜월 스님의 무심도행
견성한 뒤의 보임수행
구경에는 마음과 육신이 하나
지공이 정법
정법을 닦는 인천도사
한국 선지식 세계에서 으뜸
문자반야는 곧 실상반야
욕도 칭찬도 없는 자리
신해수지
성불도 신해수지의 인과
초견성이 제일바라밀 아니다
신통은 반야가 아니다
막행막식은 바라밀이 아니다
도할양무심의 인욕
부루나 존자의 인욕
모든 것은 실상으로부터
하늘도 땅도 몸도 허망한 것
호법징계에서 포기된 중생
천신들의 서원
제4장 일체가 오로지 꿈
부주열반 부주생사
자셔야 자신 거죠
현실은 마음의 그림자
일체가 오로지 꿈
결정할 수 없는 법
무실무허
일체유심
전체가 하나이고 하나가 전체
환으로 크고 환으로 작다
참마음은 볼 수 없다
시간은 무엇인가
덕산화상과 삼세심 불가득
생사열반이 없는 자리
무자화두의 참선
보살의 과거세
참부처
꿈의 실상
마음이 시공을 창조
아무것도 아닌 것조차 아닌 것
꿈으로 불법을 이해하면 쉽다
한 달 동안 꿈만 꾼 여인
꿈속에 평생을 산 조신 대사
생시는 곧 낮 꿈
꿈속의 객관은 곧 나
낮 꿈의 현실도 나
색즉시공 공즉시색
부처도 중생도 생각도 몸도 다 꿈이다
미친 것도 꿈
육체가 꿈인 줄 몰라서
꿈인 줄 몰라 철저한 원수로
불법도 낮 꿈, 밤 꿈 깨자는 것
꿈과 같은 것이 아니라 꼭 꿈이다
술몽쇄언
제5장 청담조사 행장기
보살의 길목
자비로운 한평생
믿음의 실천자
불교 정화의 상징
생명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