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국어판 특별 서문
서문
서설 : 성스러운 암소 신화의 허상
1. ‘동물은 곧 음식이다’, 그런데 야자왈끼야는 쇠고기를 더 좋아하니
인도-유럽어족의 이주 / 신성한 음식의 우선 순위 / 희생제와 생계 / 성스러운 암소 신화 / 불살생을 향하여
2. 동물 희생제의 거부: 성스러운 암소의 확인인가?
불교는 베다 희생제를 부인한다 / 불살생에도 불구하고 쇠고기는 여전히 인기가 있다 / 불살생에 대한 자이나교의 철학적 근거
3. 후기 법전 전통과 그 이후
마우리야 시대에도 살생은 계속되었다 / 베다 방식의 살생은 살생이 아니다 / 서사시에 나오는 근거
질병의 예방과 치료 / 시인의 극작가, 그리고 철학자가 베다의 관습을 지지함
4. 깔리기의 암소와 쇠고기 육식에 대한 기억
인도 사회의 변화 / 소 도살에 대한 기억들
5. 역설적인 죄와 암소의 역설
소 도살은 죄가 아니었다 / 정화의 역설
6. 인정할 수 없는 성스러운 암소
옮긴이의 글: ‘역사 만들기’에 대한 역사학의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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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어표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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