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수필모음집
한국 문화의 근대기, 카프계열 프롤레타리아 문학 운동에서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요 잃은 것은 예술이다'라는 말과 함께 다시 예술주의로 돌아섰던 작가 박영희의 작품세계 '박영희 수필모음집' 달이 흔들리고 별이 꺼질 때 입술에서 타는 괴로운 불길은 문어진 가슴을 사로우도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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